
관련 내용이 사실인지, 좀 더 확인해 봤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트럭을 캥거루 트럭, 벨트 트럭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단순히 후방 서스펜션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면을 내린다고 합니다.
실제 주행 모습을 보면
후면을 들여다보면 이렇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모습이네요...
운전자들은 저렇게 짐을 실어서 안전성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과적이 많이 이루어져서 하중이 앞축에 몰리게 되면서 코너링 시 불안정해지고 차량이 전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제동의 문제도 생기게 되겠죠.
이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죠.
이에 대해 2014년에 관련 기구인 National Traffic Council를 통해 트럭의 평탄도를 최대 2도까지 제한하는 법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라질의 치안으로 인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주들도 앞짐이 되다 보니 과적의 유혹에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실제 목적은,
1. 주행하중을 앞으로 이동시켜 순발력과 코너링을 올리려는것 같습니다. 즉 트럭레이싱 용!
( 차량 외관이 양카 렉카스럽고 실제로 서로 경주하다 사고난듯한 사진도 위에 있군요.)
2. '나는 양아치다 건드리지 마라.' (다들 어린시절부터 많이 본 장면이라 이하 설명 생략합니다.)
이건 전/후방 충돌시.. 급제동시.. 운전자 짜부되는ㅜㅜ
운전자 담보로 짐을 지키는 거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