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일리노이 주 볼링브룩에 있는 코스맥 커피전문점 드라이브 쓰루에서 고객들이 커피를 주문하고 있다. / 사진촬영 : 에릭 콕스 / 로이터)
10:00 KST - CNN - 맥도날드가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참전을 선언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맥도날드는 자사의 매장과는 다른 새로운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을 발표했는데 커피전문점 "코스맥 - CosMc's"이 그것입니다.
첫 매장은 현재 일리노이에서 오픈되었으며 앞으로 몇달안에 텍사스 주에서 9개의 코즈맥 매장이 더 론칭될 예정입니다. 맥도날드는 코즈맥 커피전문점이 새로운 카페 컨셉트 매장이며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설명 : 코즈맥에서 판매하는 커피 메뉴 / 제공 :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왜 스타벅스와 대항할 커피전문점 시장에 참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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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업은 수익성 높은 사업. 스페셜티 커피는 더욱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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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맥도날드 매장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파는 것에 한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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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결과 주방에서 스페셜티 커피까지 만들경우 햄버거 만드는데 부담 가중.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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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아예 새로운 카페 프렌차이즈를 론칭하기로 결심.
(사진설명 : 일리노이 주 볼링브룩에 있는 코스맥 커피전문점에서 직원들이 음료를 만들고 있다. / 사진촬영 : 에릭 콕스 / 로이터)
맥도날드의 승부수. 그러나 예상은 아직 미지수.
전문가들은 맥도날드가 별도의 커피 전문점을 론칭한 것은 기존 맥도날드의 품질과 브랜드를 희생하지 않겠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하다고 평가하지만 그렇다고 신생 "코즈맥" 커피가 스타벅스와 같은 위치의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라고 선을 긋습니다. 또한 맥도날드 스스로도 이번 코즈맥 카페는 미국에서 시범 매장 10군데로 한정 운영하겠다고 하며 별도의 사업 확장 계획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전세계 4만1천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5만개로 확장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비해 커피전문점 10개 매장은 매우 보잘것 없는 규모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맥도날드가 그동안 버거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얻는 노하우는 무시 못할 경험이며 향후 코스맥이 어떻게 시장을 공략하는 가에 따라 성공가능성이 높을수도 있다고 전합니다. 이번 일리노이에서 론칭한 "코스맥" 커피 1호점도 매장 규모는 매우 작은 공간의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지만 드라이브 쓰루 차선은 4개나 되며 이는 분명 기존 맥도날드에서 배운 경험을 투입한 것이며 스타벅스의 만성적인 주문 적체와는 다른 차별화라고 지적합니다.

국내기준으로 싸지도 않고 맛도 없는게 맥카피죠.
1천원에 라바짜 커피줘서 젤 맛난커피라고 할때가 있었지만..
다른게 너무 올라서 오히려 커피가격은 안오른거 같기도 해요 ㄷㄷ
스벅은 그 매장 느낌과 인테리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가 커피중에서 제일 괜찮았던건 GS25 였었습니다.
이미 저가커피도 포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