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애들이 드립으로 치고 있는,
페미의 일방적 주장에 의해 만들어 진 "섹스를 알려주겠다" 란 멘트가 정리된 위키를 보니
대놓고, 클리앙을 불쏘시개로 작업을 쳐놨습니다.
그렇게 페미가 싫다, 여가부를 폐지하라 그난리를 치면서
박원순 성희롱 고소건은 열렬히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유죄 추정을 하는 가증스러운 자들입니다.
일베애들이 드립으로 치고 있는,
페미의 일방적 주장에 의해 만들어 진 "섹스를 알려주겠다" 란 멘트가 정리된 위키를 보니
대놓고, 클리앙을 불쏘시개로 작업을 쳐놨습니다.
그렇게 페미가 싫다, 여가부를 폐지하라 그난리를 치면서
박원순 성희롱 고소건은 열렬히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유죄 추정을 하는 가증스러운 자들입니다.
애초에 개인사이트라서 더 볼것도 없죠.
이건 페미들도 마찬가지죠. 탁현민,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그렇게 비판하던 페미들 페미단체들 김건희 녹취록, 이준석 성상납, 장예찬 연예인야설, 윤재순 성비위에는 침묵했습니다.
그냥 민주당이 동네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