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리정헤어의 입장문에 쓰인 '인민재판'이란 말에
이게 사실이라면 선생님도 잘못이 있는것 같단 댓글이 있어서 글 씁니다.
해당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98478CLIEN
아래 첨부한 사진은 돌아가신 대전관평초 선생님의 기록입니다.
저라도 3월부터 11월까지 1명의 학생(아동학대 신고를 한 학생)이 저렇게 행동하고 아무리 지도하고 학부모에게 연락해도 저 모양이면 그동안 피해입은 학생들 앞에서 이제는 도대체 얘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 학생들 생각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 교감, 교장선생님과 함께 면담도 할 거 구요.
리정헤어 입장문을 보면 교묘히 뺨이 손에 닿은(?) 단 1번의 일로 교사가 인민재판을 했다는 자극적인 워딩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넘어가지 마십시오.
전체를 놓고 보면 책임은 회피하고 변명이구나 딱 나오는건데요.
저 또한 제아이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이쁩니다 하지만 유치원이나 학교라는 단체활동을 하는 기관에 소속되는 순간 무언가 분쟁(?)이 생긴다면 저는 우선 우리아이가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부터 살펴봅니다 그런 이후 전체적인 상황을 살피죠 그리고 선생님은 객관적으로 아이들을 살피는 중재자라 생각하고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조언을 구합니다
하지만 가해자 부모들은 그런 개념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무조건 내아이 말이 맞고 내아이가 그럴리 없으며 선생은 내아이에 관심이 없는 무능력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먹은 것 같아요. 학교 시스템이 완전히 바꿔야 랍니다. 어디든 진상은 있으니까요
요
한잔 하신걸까, 뉴스를 안보시나....
그냥 소식이 좀 늦으셔서 그런가 보구나 생각했네요.
너무 마음 쓰지는 마세요.
문제아 정보는 학급 학부모에 공개해서 문제학생을 기피하는 시스템이 법적으로 필요할듯 합니다
반을 옮겨서 모아두든 전학을 시키든 분리해야죠
그와 별도로…
일진놀이 하는 애들도 학교에서 전헉이나 퇴학시키는 법적 근거만 만들어서 운영하면 그 많은 피해자가 안생겼겠죠
그동안은 일진한테 당한거 집에 이야기 해봐야 어차피 한 교실에서 같이 지내야하니 입을 닫고 있는거지만 학부모 참가 회의로 문제아 분리가 가능하다면 변화가 생길겁니다
그 아이만 보면 온 정신이 곤두섭니다.
아이부모는 관대한척 하지만 정작 아이를 컨트롤 못하는것 같았고 오히려 저희 교육기관에 와서 맘대로 하라고 풀어놓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한테 한학기 다른 분께 한학기 하고는 등록하지 않았는데...하루종일 이런 학생을 돌보아야 한다면 저도 무슨 병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교사분들 응원합니다.
물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절차를 바꿨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