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ㅠ 씁쓸하네요.
교사라는 존재가 어쩌다 이리됐는지..
학생인권도 당연히 신경써주는게 맞지만
교사의 인권도 밸런스가 무너지면 안되는데
너무나도 안전장치 없으니 그냥 이런 풍토도 생기는군요.
질나쁜 학생들과 진상부모들에게서 고통받지않고 학생도 교사도 행복하고 정을 나눌수있고 할것 안할것 구분해서 규칙을 지켜나가는 교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ㅠ 씁쓸하네요.
교사라는 존재가 어쩌다 이리됐는지..
학생인권도 당연히 신경써주는게 맞지만
교사의 인권도 밸런스가 무너지면 안되는데
너무나도 안전장치 없으니 그냥 이런 풍토도 생기는군요.
질나쁜 학생들과 진상부모들에게서 고통받지않고 학생도 교사도 행복하고 정을 나눌수있고 할것 안할것 구분해서 규칙을 지켜나가는 교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원 0 되는 매직이군요
심지어 1학기 상담때 부모님이 우리 아이 엄하게 해주세요 잘못 하는거 꼭 이야기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하셔도 막상하면 민원입니다. 반대로 안했다고 민원 오는 경우는 없네요..
현 상황에서는 본문 내용이 최선인 듯 합니다.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겠지만요.
믿기 어려운 글이네요.
초등 두아이 아빠입니다.
저렇게 아이들이 놀기 좋은 방치형 교사가 되어도
백퍼 민원 들아갑니다.
달려라하니님 덧글처럼 사례하나하나 모아 만든 글인거 같아요..
저게 어제 올라온 글인데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예전에도 본 기억이 나거든요.
위 사례 하나하나처럼
교사가 힘들다는 거엔 공감합니다.
아니면 당연히 민원이 들어갔을 거라는 뜻인가요?
많이 시키면 많이시킨다 민원
안시키면 안시킨다 민원
선생님들 참 불쌍하네요
저렇게 방치형 교사가 되면
학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학부모가 있으면
백퍼 민원들어갑니다.
수업을 적게하고 노는 시간을 늘렸다고 하는데
학업에 관심있는 부모는 좋아할 수가 없죠.
오늘 교사님들 집회 지지하고
그래서 아이들 오늘 체험 학습시키는
저 같은 부모님들 멕이는 덧글이시네요;;;
숙제 일기 시켜도 민원
숙제 일기 안시켜도 민원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까요..
의무교육 공교육에서
학교 숙제가 어느 장단이라고 고민될 정도로
공교육이 파괴된 현 상황이 씁쓸하네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안 없어졌습니다.
초등 아빠입니다
학부모 참관수업때 가보니 받아쓰기 같은 방식이 아니라 놀이 위주로 다양한 교구로 진행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들어오는 신입 직원도 이거랑 같아요.
업무나 조직 관련된거 알려주거나 쓴소리 하면
꼰대죠 ㅋ 정말 그렇게 되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그 직원은 업무 안맡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결국엔 나중에
중요한 업무 맡게 되었을때나 문제이슈가 발생했을때 그동안 아무것도 안햇기 때문에
아는것도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그때서야 선배님들 타령하며 헛소리를…
심지어 저희 회사엔 신입 직원(남) 부모가 센터장
님에게 전화로 회식 술먹이지 말라고 전화가 @@
그래서 회식도 거의 안해요. ㅋㅋㅋ
대학도 민원들이 간다던..ㅠ
저렇게 애를 두면 교육이 될까요? 공부가 될까요? 사회화가 될까요?
월급을 받을테니까요
어차피 다가오는 건 진상 학부모 민원이거든요.
그냥 돌보는 척 하면서 가정에서 책임지게 하는 게 편하죠
학교 보냈으면 끝이지!
향후 학교라는 울타리는 없어질듯 싶은데요;;;
게다가 직위직급 높으니 타 교사분들이 별말도 못하고, 에너지 모으는 느낌이네요.
고생많으십니다..
그러니 저러지.... 한심합니다.
부모님 문제로 방황하던 오학년 때 선생님이 멘탈 잡아줬던 거 아직도 생각납니다.
수십년이 지난 일이지만 그 상담시간만큼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멍청하고 인성이 안좋은 학생들이 사회에 많이 나오겠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배우고 지성과 인성을 키우지 못하는 학생들은 뭔 죄 일까 싶어요.
진상들에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다는 것만 일깨워 주는 꼴 이네요.
비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교사 아닌 분들의 시각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정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저희 학교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흡연하면 보건소에 신고합니다. 벌금이라도 내라구요.
앞으로는 학부모가 원하는 메뉴로 반을 만들어서 교육이 아닌 관리만 하는 식으로 갈 거 같아요
하긴,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요ㅋ
비슷한 경험담도 많고 그러다보니 폭발한 교사분들이 거리로 나오구요.
부모 혐오라뇨
선생님에게
지나친 간섭이나 민원이 많다는 상황이라는 글인데요. 이 글을 보고 모든 부모가 나쁘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 그렇게 바보 아니에요
이런 글들이 싸여서 부모 혐오가 강화되는 겁니다.
각자 생각이 다른 거니, 저를 설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도 교사분들도 절대 모든 부모가 잘못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교사들이 진상부모를 가려서 반을 꾸리고 가르칠수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아야 올바르게 아이들 가르칠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자살하는 분들도 늘고 거리로나와 목소리내는 교사분들이 수십만명이나 되는것이죠.
저글도 일종의 경험담 모음집들이라 보심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부정보다 긍정을 이야기하는건 실제 있었던일로 보거나 있을법하다라고 여기기 때문일거에요.
당장 여기 대댓글에도 있고
서이초사건 전후로 각종 악성민원 사례는 정말 꾸준히 몇년전부터도 나왔습니다.
스승의날때 교사들 직업만족도 조사보면 진짜 심각하구요.
부모 혐오가 계속 퍼지는 상황 역시 저출산의 큰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욕해야지 부모 전체를 혐오하는 방향으로 글을 쓰는 건(그렇지 않다 말씀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전 반댑니다.
진상부모들 문제가 저출산의 큰 요인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고작 일부분이죠.
부모혐오가 아니라 진상들이 막 활개치고 다니니 그것에 따라서 사회 갈등을 만든다고 봅니다.
노키즈존도 어차피 법적으로는 막을수가 없고 인권위 권고가 한계죠.
지켜도 안지켜도 그만인게 사장 개인들의 선택이고 가고 안가고도 소비자들의 선택이니깐요.
채선당 된장국사건 이후로 많이 생겼습니다.
가게 내부에 안전문제로 인한 신체적 피해가 양쪽에 다생기고
가게 인테리어 소품이나 물건을 훼손시키는등 손해문제도 있습니다.
아이들 제대로 돌보지않는 일부 부모들때문에요.
사실 사장님들이 식대늘어나고 돈 더버는데도 그런정책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건 오는 손님이 진상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수없어서일겁니다.
교권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교사들이 꾹 참아오기만했지 이렇게 여러 피해사례들 폭로하고 거리로 나온적 있던가요? 저는 살면서 이렇게 교사분들이 장기간 집회하고 여러명이 안타까운 선택하시고 이런모습 첨봅니다.
당연히 개념있는 부모님들은 평범히 살아가시니까 눈에 띄질않을겁니다.
그러나 진상들은 너무나도 눈에 띄기에..
피해가 큰것이죠.
60대교사분이 민원에 시달리다 어제 돌아가셨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미국처럼 바꿔야해요 우리나라도.
제가 교육 현실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게 아닙니다. 마치 제가 진장 부모를 옹호하는 걸로 오해는 없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교권 보호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는데는 동의합니다. 단, 이글은 부모 혐오에 기반한 주작글 같아 달은 댓글입니다.
잘못한 사람만 욕해야지, 모든 부모를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들은 다 님 생각과 동일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정말 교사만족도가 너무 떨어진 시대된지 오래라 일부가 일부같지 않다는게 교사분들 생각같고 다른 국민들도 그런것 같아요.
부디 모두가 행복한 교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일단, 님의 질문에 대해 저의 생각을 단순하게 정리한다면, 일부의 일탈을 해당 계층을 매도하는 방향으로 언급한다면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 계층을 나누는 것에도 주관이 들어갈 겁니다.
예를 들어, 강남의 한 엄마의 잘못된 행동이 있었다 한다면, 그 사람을 욕하면 됩니다.
그런데, 혐오하는 대상에 따라서 어떨 땐 "여성", 어떨 땐 "부모", 어떨 땐 "강남 지역 사람들", 어떨 땐 "그 연령대"의 사람들로 싸 잡아 욕한다면 그건 그 계층에 대한 혐오의 감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혐오의 댓글을 썼을 수 있고요. 단,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내공이 많이 부족할 겁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 관심이 없습니다
대신 교사가 몸으로 맞아야 합니다.
그럼 사교육에 왜 목을 매냐... 이유는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킬 수 있을지 의문의 들기 시작합니다. 교육에서 소비자인 학생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높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이게 교육이냐?"고 말이죠... ㅠㅠ ㅠㅠ
이래서 이젠 달을 보라는 가르침조차 안하는거죠.
당해서 얘들한테
아무 것도 안함.
그냥 쳐다만봐도 아동학대로 들어옵니다
아닐것 같죠? 들어와요 ㅋ
학생들에게 신경 안 쓰는 것 처럼 보이면 민원 겁나 들어옵니다. 담임이 무관심하다고...
제가 학교에 있을 때 그랬거든요. 이 것때문에 교감에게 불려간 적도 있습니다.(관심을 가져달라고...)
그래서 관심 가져주는 척 하는거죠.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하고, 사고치면 경찰서, 법원에서 해결하는거죠.
학교는 인성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단순히 지식전달만 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오지랍으로 학생, 학부모와 마찰을 할 필요가 없죠.
스승의 은혜가 하늘같다는 가사는 바꿔야 할 듯하네요
지휘관이 뭔가를 하려하면 민원이 발생하니깐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고 내버려두는 그런 군대.
21세기 당나라군대...
결국에.. 요즘 학교는 노는 곳인란 인식이 엄마들 사이에 강하게 있습니다.
애 엄마가 그러는데.. 학원 숙제 밀리면 학교 빠지고 숙제 시키는 일이 허다 하데요...
다만 교육감은 정당소속이 아닙니당
성향으로 나뉘죠.
물론 인권조례가 경기 서울 전남 전북 충남 광주에만 있는데 없는 지역에서도 교권침해는 계속 나왔구요.
그리고 교사들은 교육부나 전국 교육청이나 다 맘에 안들어합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진보계열 교육감들이 밀어붙인건데, 정 반대로 말씀을 하시네요.
실제로 시행중인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기도 ; 2010년, 더불어민주당, 김상곤 교육감
- 제정 당시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지요.
- 이후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경기도지사 경선도 하셨고, 2016년도에는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도 했습니다. 전 정부때에는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도 하셨고요.
2. 광주광역시 : 2011년, 장휘국 교육감
3. 서울특별시 : 2012년, 곽노현 교육감 (진보교육감으로 이름난 분)
4. 전라북도 : 2013년, 김승환 교육감 (진보교육감으로 이름난 분)
5. 충청남도 : 2020년, 김지철 교육감 (진보교육감으로 이름난 분)
6. 제주특별자치도 : 2021년, 이석문 교육감
여기에 어디 국힘소속 교육감이 있나요?? 위 교육감님들께 '너 국힘소속이지?' 하고 물으면, 기함하실듯요 ㄷㄷㄷ
당장 미국식으로 불량 학생은 바로 자퇴하던가 전학하던가 퇴학시키고
민원은 교감 교장에게 직통으로 하고 담임을 터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설령 짜깁기라 해도 모두 현실인거죠...
이런 상황 자체가 저는 공교육이 무너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교육은 아이를 사회화를 가르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에서 사교육에 방해된다고 민원이 발생한다는건 이미 공교육이 무너졌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니 사회화 교육이 되지 않아 발생한게 사회의 Z세대 문제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되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러면 자기만 살면되죠 남이죽든말든 뭐가 상관입니까
사회가 왜필요하고 단체생활이 왜 필요한지 거기에따른 희생도 있어야 단체가 돌아간다는걸 모르고 지만살면되죠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