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면 성시경 30대 중반이었는데, 이때부터도 꼰대였네요.
오펜하이머 이슈되면서 다시 이슈되고 있네요 ㅋ
2013년 라디오에서 한 말이
이슈가 됨
2013년 6월 28일
1,2부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20:00 부터 문제의 발언 나옴
다시 듣기 주소
http://www.imbc.com/broad/radio/fm4u/musiccity/podcast/
영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얘기 중
김혜리 님: 근데 그 피터를 누가 연기했냐면 킬리언 머피라고 아일랜드에 굉장히 눈이 아름다운.. 우리 예전에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라는 영화 얘기했던 기억 나세요? IRA 이야기 얘기했었죠 거기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라서 나름 팬이 많아요 이분도
성시경: 알겠습니다
김혜리 님: 그러니까 이 피터는 집에서도 좀 괜찮아하는 사윗감인거예요 왜냐하면 푸줏간집 아들이기 때문에
성시경: 허...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야 얼굴이.. 킬리언 머피 찾아보십쇼 뱀처럼 생겼어요
김혜리 님: 팬이 많은데 걱정 안되시나요 그런 발언
성시경: 그 외국 팬들이 하.. 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팬 많구나
김혜리 님: 네 있습니다
성시경: 못생긴 사람은 막 얘기해도 되는거예요 죄송합니다 제가 못생겼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그래도 애는 똑똑해, 노래는 잘해, 이러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런 언행이 대중에게는 많이 안알려졌기도 하고 고학력 버프로 더 많이 가려진것도 있구요
저 발언 정도면 비교적 별거 아닌 수준이네요
알랭드롱 느낌도 있던데 뱀이요? ㄷㄷㄷ
뱀의 혀를 가진 자가
누구를 뱀이라 하는걸까요?
원래부터 목소리 싫어했었는데
싫어할 만한 이유가 이리도 많네요.
나름 공인이라는 양반이 왜 저리 가볍고
천박스럽기 짝이 없도록 언행을 하는지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물론 성시경씨도 평소엔 주변에 예의바르게 잘하는 사람일수도 있는거고 그렇다면 이런게 남아서 두고두고 조리돌림당하는건 좀 억울할수도 있겠습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