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1970년대를 사는 건지, 2023년을 사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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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으로 포털에 검색 한번 하면 정보가 우르르 쏟아지는 시절임에도
불 보듯 뻔한 만행을 앎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 뉴스를 보고 그야말로 무지성 지지하는 특정 집단도 그렇고
선생님이 학교에서 자살한 대형 사건을 하루를 묵히고 나서야 세상에 알려진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예상된 폭우에 대응을 못 해 사람이 수 십 명씩 사망하는 일, 그 실종자들을 수색하다가 사망하는일
이런 일들을 손가락 빨면서 지켜만 보고 막말이나 하는 무능력한 '책임자'....
도대체 지금 우리가 사는게 1970년대인지 2023년인지..... 정신이 아득하네요.
댓글 5
2찍들이 원하는 박정희의
시대로 돌아가는 중이죠
요
저는 오히려 지금까지 저런 놈들을 내쫒지 않고 끼고 앉아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경이롭습니다.
이낙연과 언론들의 농락일까요? 그것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시스템을 원하는 국민이 꽤 있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노예들 갈아 넣어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 집단들에게는 지금 시스템이 꿀을 빠는 방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