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우리가 지금 1970년대를 사는 건지, 2023년을 사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꼬끼 ·

조회 4,200 · 공감 23 · 댓글 5


손 끝으로 포털에 검색 한번 하면 정보가 우르르 쏟아지는 시절임에도


불 보듯 뻔한 만행을 앎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 뉴스를 보고 그야말로 무지성 지지하는 특정 집단도 그렇고


선생님이 학교에서 자살한 대형 사건을 하루를 묵히고 나서야 세상에 알려진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예상된 폭우에 대응을 못 해 사람이 수 십 명씩 사망하는 일, 그 실종자들을 수색하다가 사망하는일


이런 일들을 손가락 빨면서 지켜만 보고 막말이나 하는 무능력한 '책임자'....


도대체 지금 우리가 사는게 1970년대인지 2023년인지..... 정신이 아득하네요.




댓글 5

  1. block51 · · 공감 1
    루니 당선 직후 부터 타임머신이라고 했죠
    2찍들이 원하는 박정희의
    시대로 돌아가는 중이죠
    요
  2. 아라굴드 ·
    군복에서 법복으로....
  3. 해방두텁바위 ·
    한번씩 큰 반동의 시기가 찾아오던데 지금이 그런 시기를 지나는 중인 것 같습니다.
  4. thejp ·
    70년대 같은 23년을 살고 있습니다.
  5. dopa · · 공감 6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나왔습니다. 그 정도면 모르고 찍었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까지 저런 놈들을 내쫒지 않고 끼고 앉아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경이롭습니다.
    이낙연과 언론들의 농락일까요? 그것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시스템을 원하는 국민이 꽤 있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노예들 갈아 넣어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 집단들에게는 지금 시스템이 꿀을 빠는 방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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