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불규칙하게 억수 같이 오면 두군데 모두 서로의 책무에서 경계 주시하고 서로가 먼저 챙겼어야 했습니다. 예방하고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가면 다행이지만 예방도 없으면 불행한 사고는 언제고 찾아오게 되어있어요. 두군데 모두 서로 떠넘길 것 없이 수습에도 책무를 다하시면 됩니다. 잘잘 못은 수습을 다하고 난뒤에 가려도 됩니다.
fix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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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개
star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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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질 최 말단 비정규직 누군가 한명을 내 보내겠네요
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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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검사와 먼쪽이 빵에 가겠네요
cowboy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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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시대라는 걸 다시 금 상기시켜주는 정부.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ㅜ
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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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상황보니 통제소는 '홍수위험있으니 전제척인 도로 통제 필요성'을 얘기한 것 같고
흥덕구청은 '그건 비오면 통제필요하다는 일반적인 내용일뿐 해당 지하차도(오송)의 통제 요청은 받지 못했다' 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같이 책임을 지든 혼자 책임 지든 통제를 실행했어야할 흥덕구청의 책임는 면하기 어려워보이고요.
배에 선장이 둘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죠. 그런데 배에 선장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배가 "침몰"합니다. 박근혜 집권 때 그러했듯이 지금 대한민국이 그런 상황 이 정권은 [이명박 정권 + 박근혜 정권]의 합입니다. "각자도생"이라고요? 그거 졸X게 힘들겁니다.
베베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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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정말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오송역 가보신 분은 알 것 같아요. 이미 다른 경로가 침수되어 막힌 상황에서 오송역으로 들어가는 길이 몇 개 없습니다.(실제 747 버스도 원래 운행길이 침수로 막혀서 우회로로 선택한 길이었는데 여기까지 침수되어 버렸죠) 저길 막으면 오송역 통행량을 완전히 막아버리는 지시가 될 수 있어서, 도로 통행량을 예의주시하고 있더라도 옆에서 제방이 터질 거라고는 예견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사태가 좀 더 지나봐야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겠습니다. 저기가 상습 침수 구간이 아니고 바로 인근 미호삼거리쪽이 상습 침수구간이라서 아마 그쪽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댓글 69
우리가 무슨 마차끌고 다니는 시대도 아니고 교통 통제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요
너무...
참담합니다...
공무원 기강문제를 탓하며
문통때 임명했던 아무개 구속하고
이제 안봐도 알것같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
아마 천재지변으로 몰고가고 역시나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사고로 기록될듯..
나중에 딴말 하거든요.
대피하라는 연락이 없더라도요.
얼마나 더 반복될런지..
사람이 개입하기 전에
일정량 물이 잠기면 출입통제
싸이렌 울리게 해야될 것 같습니다
다만 책임소재를 벗어나려고 거짓부렁을 하는 건 문제겠죠.
캐삭빵 가는지 두고 봅시다
연락은 간거고 청주 재난 메뉴얼에 침수 50cm 부터 출입금지라는 요상한 조항 있어 방관한거 같습니다.
역대급 호우인데 메뉴얼만 보고있으면 될까 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이 침일파라 공무원들도 일본식 따라가는듯하네요
둘다 2찍 아니면 둘다 가는거고;
항상 윗선들은 잘못없고 신입들이 대처를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걱정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이상의희생자가나오지않길..
두군데 모두 서로의 책무에서 경계 주시하고 서로가 먼저 챙겼어야 했습니다.
예방하고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가면 다행이지만
예방도 없으면 불행한 사고는 언제고 찾아오게 되어있어요.
두군데 모두 서로 떠넘길 것 없이 수습에도 책무를 다하시면 됩니다. 잘잘 못은 수습을 다하고 난뒤에 가려도 됩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ㅜ
'홍수위험있으니 전제척인 도로 통제 필요성'을 얘기한 것 같고
흥덕구청은 '그건 비오면 통제필요하다는 일반적인 내용일뿐 해당 지하차도(오송)의 통제 요청은 받지 못했다'
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같이 책임을 지든 혼자 책임 지든
통제를 실행했어야할 흥덕구청의 책임는 면하기 어려워보이고요.
하지만 진실이 어떻든간에
실제로 책임을 지는 쪽은 검사빽이 없는 쪽이겠죠.
"그래서어쩌리구"정부입니다
앞으로도 참사는 계속될것.
그런데 배에 선장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배가 "침몰"합니다.
박근혜 집권 때 그러했듯이 지금 대한민국이 그런 상황
이 정권은 [이명박 정권 + 박근혜 정권]의 합입니다.
"각자도생"이라고요? 그거 졸X게 힘들겁니다.
이미 다른 경로가 침수되어 막힌 상황에서 오송역으로 들어가는 길이 몇 개 없습니다.(실제 747 버스도 원래 운행길이 침수로 막혀서 우회로로 선택한 길이었는데 여기까지 침수되어 버렸죠)
저길 막으면 오송역 통행량을 완전히 막아버리는 지시가 될 수 있어서, 도로 통행량을 예의주시하고 있더라도 옆에서 제방이 터질 거라고는 예견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사태가 좀 더 지나봐야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겠습니다.
저기가 상습 침수 구간이 아니고 바로 인근 미호삼거리쪽이 상습 침수구간이라서 아마 그쪽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