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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왈,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

choiky01 · · 수정

조회 4,697 · 공감 0 · 댓글 25

제갈공변 변희재가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라고 했죠. 매우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만,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도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자의 경우 정신병자인 것처럼 확증편향하는데, 확증편향은 나를 포함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클리앙 분들 트럼프 좋아하세요? 아니면 북한 김정은 정권의 행태가 마음에 드세요?

국가보안법이라는 법률 때문일까요?
북한 관련 모두들 북한 독재 정권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고 김정은 정권 타도와 반대만 외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다만, 확증편향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확증편향 행태죠.

또한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떨까요? 클리앙 분들 트럼프 좋아하세요? 싫죠? ㅎㅎ 확증편향입니다. (참고로 저는 트럼트 좋습니다^^)

확증편향은 내가 확증편향하면 로맨스고 남이 확증편향하면 불륜입니다.

정치적인 의사소통하려는 이유는 내가 지지하는 쪽이 아닌 사람의 마음의 100% 가운데 1%를 깨고 2%로 조금씩 확대해 내가 지지하는 쪽을 지지하도록 만들기 위함이죠. (아닌가? 뭐 그럼 그냥 의사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더 잘 알고 서로 이해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담담하게 상대 진영의 실정만 논리적으로 강조하면 됩니다. 의견 교환이 중요하죠. 결국 그 의견교환으로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는게 인간이란 존재니까요. 그 영향이 쌓이면 투표시 지지 정당도 바뀔 수 있습니다. 안바뀐다고요? 어쩔 수 없죠. 뭐 강제로 협박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ㅎㅎ (월드컵 16강 협박하면 16강 가나요?ㅋㅋ)

확증편향 욕은 스스로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도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뭐 이 적당히가 어려운거죠. ㅎㅎ 중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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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없이 빈댓글 다시는 사람과 제 본의와 다른 박제 링크 다시는 사람들 모두 제가 개인적으로 차단/메모 완료합니다. (재미 붙임^^ 바쁨^^)

댓글 25

  1. snudwn ·
  2. kalkeri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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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pOOq · · 공감 1
  4. 초코클랸 · ·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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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초보이지요 · · 공감 2
    확증편향은 반대되는 정보를 무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용어 아닌가요.

    좋은점 싫은점 훓어 보고 싫어하는데 여기서 무슨 확증편향입니까.
  6. choiky01 ·
    @초보이지요님 나무위키 확증편향의 정의입니다.

    자신의 견해 내지 주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하고,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성향.
    유사어로 불완전 근거의 오류(the fallacy of incomplete evidence), 체리만 집어 먹기(cherry picking), 불리한 증거 무시하기(suppressing evide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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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강조한 부분은 확증편향의 정의 가운데, 내가 믿고 싶지 않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성향입니다. 누구나 확증편향 하고 있죠.

    북한은 국가보안법 때문에 예민한 문제니까 제외하고, 트럼프 좋아하세요? 아니면 싫어하세요? 확증편향이 바로 좋고 싫은 점을 훑어 보고 싫어한다는 판단을 할때 조차 내가 좋아하냐 싫어하냐에 따라 어느 특정 정보를 '의도적'으로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7. 초보이지요 ·
    @뭉뭉뭉님 북한이던 트럼프던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어떻게 확증편향으로 귀결됩니까.
  8. choiky01 ·
    @초보이지요님 님께서 동일한 갯수의 싫고 좋은 정보를 접한다고 가정할 경우... 트럼프를 좋아한다고 생각 한다면, 트럼트 관련 정보 가운데 좋은점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이고, 싫어하신다면 싫은 점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이죠. 가중치를 둔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 바로 확증편향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좋아하고 싫어하고 자체의 프로세스가 확증편향이라고 할 수도 있는 거죠. 아닐까요?
  9. 초보이지요 ·
    @뭉뭉뭉님 직접 '의도적'이라고 강조해놓고 이해를 못하고 계시네요. 내가 싫어하는 판단을 유지하기 위해 트럼프의 장점을 애써 무시할 때 그런 표현을 쓰는겁니다.
  10. choiky01 ·
    @초보이지요님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표현한 이유입니다. 내가 하기 때문에 '의도적'인 행위 자체도 더욱 '의도적'으로 '외면'하게 되죠. 심리학의 방어기제 발동입니다. 저도 충분히 말씀 드렸습니다. 충분한 의사소통엔 부족하지만, 아마도 님과의 이런 댓글 주고받음이 시간이 흘러 나중에라도 무의식적으로 저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11. 초보이지요 ·
    @뭉뭉뭉님 모두가 확증 편향이라는 답을 정해놓고 얘기를 하시니 소통이 힘드네요. 지금 하고 계신게 확증 편향입니다.
  12. 일렌군 ·
  13. 쌍가위 ·
  14. 인썬 ·
  15. choiky01 ·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인 글에 오로지 '초보이지요'님만 의견을 개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빈 댓글이나 원글에 대한 의견이 아닌 제 과거글의 박제글과 링크 ㅎㅎ
    클리앙의 한계!!!

    어쨌든 한분이라도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 마음속에나마 좋든 싫든 조금의 생각이라도 생겼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일종의 꼰대력일까요? 클리앙에서 빈댓글 다시는 분들과 맥락 무시 박제글 올리시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이런 모종의 싸움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클리앙 놀이가 차단/메모가 될줄이야 ㅎ
  16. ruler ·
  17. 와이본 ·
    메모 끗!
  18. choiky01 ·
    @와이본님 님 감사합니다. 단순히 님께서 뭔가를 메모했다는 사실을 적어주신거라, 저는 개인적으로 님을 차단/메모 하지는 않겠습니다.
  19. 피곤쩌러 ·
  20. choiky01 ·
    오늘은 클리앙에서 글도 쓰고 좀 놀았는데, 눈팅때 보던 통찰을 주던 몇몇 글들은 모두 허상이었나 봅니다.

    클리앙 일반 대중의 수준은 펨코나 일베 등 반대쪽에 비해 결코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계가 명확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나요? 거기거 기기인 느낌

    몇몇 분들의 소중한 의견도 감사하지만, 개중엔 말꼬리나 잡으려고 하고, 특정 단어에 집착하고 정작 논의의 중심은 모두 회피하거나 인식조차 못하더군요.

    더이상 빈댓글이 난무하는 클리앙에서 관심을 끊고 눈팅으나 돌아가야 겠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모두 건승하시길.
  21. 양동구기 ·
    @뭉뭉뭉님
    더이상 빈댓글이 난무하는 클리앙에서 관심을 끊고 눈팅으나 돌아가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2. sinnaburo ·
  23. so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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