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는 노조분이 정글도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경찰이 다가가자 들고 있던 정글도를 바닥에 분명히 내려놓습니다.
위 여앙을 보니 그게 분명하게 나오는군요.
하지만 언론과 클량의 일부 (주로 자기 글 수가 매우 적은) 계정들이
정글도까지 들고 경찰에게 위협하는데 경찰이 저렇게 진압하지 않을 수 있냐는 취지로 댓글을 달더군요.
그런 계정들에 훗날 식별 가능한 메모를 해뒀는데 선거 다가오면 어떤 글로 등판할지 기대가 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08867CLIEN
위 링크 글에 달린 댓글들 중 몇몇 보일 겁니다. ^^
아니나 다를까 거기에 좋아요 누르는 글이나 동조하는 글들 바로 따라 붙더군요.
법치주의 얘기하면서 자신이 법치를 부정하는 모순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시에는 불법이었습니다.
독재 국가에서 적법? 위법? 판단이
정상적으로 내려진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차라리 2찍 알바라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