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요약>
검찰이 "쥴리 의혹"을 허위사실이라며
검찰에 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증거가 명확한데도 쥴리 의혹 제기를 입막음하려는
김건희의 의지대로 '긴' 결정으로 보입니다.
검찰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기소'로 가겠지요.
김건희에게 '항명'을 할 수는 없을테니.
검경은 그렇게 "실질적 V1"을 모시고 있네요.


*김건희의 지시와 뜻대로"알아서 입건"한 경찰.
그렇게 검찰송치된 6명은
강진구, 최영민 대표와 정천수 전 대표,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씨,
그리고 김두일 작가로 보입니다.



*대선 끝난 5개월 뒤인 8월 8일에 인편으로
서초경찰서에 '지시'를 내린 김건희의 피해자진술서.
-> 선거법상 공소시효인 6개월이 다 되어 가던 때에,
"빨리 안 기는" 경찰에 진술서를 보내어 더탐사를 엄벌하라는
어명을 직접 내린 모양 빠진 김건희입니다.
-> 경찰은 고발인 김건희 조사도 저렇게 초간단,
조사라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알아서 모셨네요.

*쥴리와의 동거의혹 당사자인 양재택 전 검사,
현 변호사의 뻔뻔한 요구. 그렇게는 안될 겁니다.

*정작 양재택의 모친은 미안하다고 할 뿐
<1> 쥴리의혹을 허위사실 공표라는 경찰. 근거는 없다.
1. 17번의 압색 결과. 초라하다.


1) 당초 선거법 위반도 문제된다던 경찰은 결국 이를 포기하고,
정보통신망법의 명예훼손으로만 강진구 기자 등을 검찰송치했네요.
문제삼은 보도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김건희 방중술 연마,
양재택과 김건희의 동거설 등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보도 등이죠.
-> 경찰은 더탐사 취재진 등을 잡아넣은 구실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했을 텐데, 그럼에도 양재택 관련한 부분만 검찰송치했네요.
통신매체 이용음란이나 주거침입으로도 잡아넣으려 했지만
경찰이 봐도 그건 도저히 무리라는 판단을 한 모양입니다.
2) 경찰은 더탐사가 민주당 혹은 이재명 대표와의 '사주 혹은 공모'
를 통해 굥건희 일당에게 불리한 보도를 해왔다는 프레임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지요. 그러나 이것도 실패죠.
-> 강진구 기자의 폰을 압색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등을 검색하고
엮어넣으려 했음은 이미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럴수록 잔실이 더 드러날 뿐이라는 사실을 마주할 것입니다.
2. 고발인 최지현 변호사의 주장에 대하여. 적당히 하시라.
1) 최지현 변호사는 굥의 대선캠프 수석대변인이었고, 지금은
데통령실 선임행정관이라고 합니다.
"피해자 김건희는 양재택의 흔적을 지우고자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을 하고 아크로비스타에서 윤석열과 동거를 시작하였다.
피해자 김건희는 윤석열에게 성을 상납하였고, 뇌물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하여 전격 결혼을 하였다"는 취지의 방송을 문제삼네요.
(검게 칠한 건 굥건희의 이름을 가리려는 그들의 처절한 노력)

2) 변호사 맞아요? 최지현 변호사의 주장이 허위네요.
쥴리-양재택의 부적절한 관계를 허위라고 인정한 판결은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과거 판결 당시 없던 증거를 더탐사가 새로 찾아냈는데,
그럼 그 증거는 당연히 과거의 판결문에 없지요 최지현씨...
(최지현이 주구장창 내미는 판결문은 2012년, 2015년의 것으로
쥴리 의혹이 불거지기 훨씬 전의 것임)
-> 그리고 굥건희가 '정상적인 교제'를 거쳐 결혼했다? 장난하나...
그들의 교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증거가 이미 넘쳐나요.
아크로비스타 306호에 살던 김건희가 1704호로 이사갔지만,
그 이사가기 전에 굥건희는 이미 306호에 동거했어요.
굥과 건희가 각각 청문회와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인정했지요.
장모 최은순도 검찰조서에서 대놓고 인정했고.
당시 굥은 대검 중수부 검사, 김건희는 주요범죄 피의자였죠.
김건희는 2010년 전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지르고 있었고.
이게 정상적인 교제라? 장난하시나...
3) 최지현 고발인은 정대택 씨가 양재택을 뇌물수수로 고발했지만
경찰의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아서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 그러나 김건희 측이 양재택 부인 측에게 1만 8천달러를 송금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경찰이 어떻게든 봐준 모양인데,
검찰도 똑같은 판단을 할지 궁금하네요(...똑같겠지요...).

4) 방중술에 대해서는 김건희의 작은 외조모가 아주 구체적으로
증언한 바 있습니다. 고발인 최지현은 사회통념을 참 편하게 이용하시는데,
김건희가 당시 검찰 고위간부인 양재택을 "꽉 쥐고" 흔들고 있었음은
김건희의 외조모 뿐만 아니라 양재택의 모친이 생생하게 증언했어요.



*2012년 당시 정대택 씨에 대한 공소사실.
검찰은 정대택 씨가 김건희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기소했지만, 법원은 저 부분에 대해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발인 최지현의 주장은 거짓
<2> 무리한 검찰 송치, 후회할 겁니다. 증거 맛보기
1. 계속 숨기니 또 보여드립니다. 양재택 모친의 명신 증언
1) 양재택과 굥건희가 "치매 노인"이라 비하하는 양재택 모친의
증언입니다. 한시간 넘게 김명신과 양재택, 굥의 관계에 대해
생생하게 증언하시는 분을 치매노인이라?
2) 김건희가 명신이던 시절, 이미 양재택과 부적절한 관계이면서도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했다가 20일만에 파경으로 끝난 사실도
이미 2년 2전에 증언하셨습니다(참 바빴구나 명신아...).


2. 취재사실에 근거한 합리적 의견표명도 잡으려는 검경
1) 검경은 강진구 기자의 저 정도 발언도 허위명예훼손이라며
잡아 넣겠다는 겁니다. 취재한 내용에서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도 잡으시겠다? 참 부끄럼이 없네요.
2) 김건희가 "두 집 살림"을 넘어 "세 집 살림"을 했다는
의혹은 양재택 모친 취재에 기반한 추론입니다. 기존에는 306호와
1704호만 문제되었는데, 양재택 모친은 일관되게 "6층"을
계속 말했거든요.

3. 최근 경찰조사에서도 방중술과 양재택 동거 부인 못하다.
1) 김건희의 작은 외조모는 최근 쥴리 관련 경찰조사에서도 경찰의
속을 뒤집는 증언을 했습니다. 방중술과 동거에 대해 답은 회피하면서도
결국 인정하는 증언이 조서로 남아 버렸네요.

2) 동거, 방중술, 본인이 밥차려준 사실까지 깔끔하게 인정한 참사
-> 서초경찰서는 대체 뭘 믿고 이걸 검찰송치를 했을까요...
<3> 굥이 성접대 받은 의혹 보도는 무혐의
1. 가장 잡아넣고 싶었을 텐데 무혐의... 굥의 대구 성접대 의혹 보도
1) 대선 직전이던 2022년 3월 7일 보도입니다. 대구 시민 분의 제보로
취재했고, 그 결과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서 보도했지요.
2) 굥이 이번에 바이든 앞에서 부른 "아메리칸 파이"를 이미 2014년에
불러댔다는 사실과 어퍼컷 세레모니, 성접대 상대 여성의 증언 등...
굥에 대한 추잡한 사실 보도는 무혐의인데 김건희에 대한 건 검찰송치?
참으로 처절한 김건희 구하기네요.






2. 아쉽습니다. 굥 성접대의혹 보도에 무혐의라니
*기소했으면 차마 보도하지 못했던 추가증거를 법정에서 모두
공개했을텐데 말이지요.
*김건희와 검경의 뜻과는 다르게, 이번 검찰송치는 반대로 갈 겁니다.
김건희 여왕폐하 지키기를 하면서 내년 총선까지 수사와 재판을
질질 끌고 가겠다는 모양이죠?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은 굥건희에
대한 의혹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