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경찰서는 3월 31일 오전 6시 30분경에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설악산 관광 가이드 김 모(45) 씨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 를 밀어 떨어뜨린 미국인 유학생 제럴드(21) 등 일행 11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 일행은 단체 관광을 계획한 미국인 유학생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날 새벽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김 씨의 말에 따라 평균 체중 89Kg의 거구인 11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 일행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접한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근처에서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바위'는 추락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목격자 윤 모 씨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이런 굉음이 울려퍼졌다고 한다.
" 뻥이요!!! "
만우절의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말에서는 “영길” 쯤 되려나요
이따 일어나면 또 써먹어야겠어요 ㅋㅋ
오랜만이네요.
어리나 젊으나 나이드나 무죄인가? 하며
두근두근 읽어내련간 제가 참....
만우절이라 사회적으로 관대하게 받아들여지는 농담이라 해서,
이제 사회의 전반적인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클리앙의 추천게시판에서
떡하니 한 자리를 찾이하고 등장한다는 게 과연 바람직할까요?
KBS 조간뉴스에 북한의 남침이라는 가짜뉴스가 황당한 뉴스로 방영된다면 그땐 어떻게 하나요?
만우절이라 괜찮을까요?
클리앙에서 갑자기 KBS 뉴스 나오는건 논리적 비약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