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결론 : 판결문에 김건희 25번, 최은순 11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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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더탐사 단독보도와 동일한 증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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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더이상 김건희 비호하지 마라.
1. 김건희 최은순에 대해 특검으로 범죄를 낱낱이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
1) 2023년 2월 10일. 권오수 등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심 판결 선고가 있었습니다.
국힘과 굥 측에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김건희 이름이 없지 않느냐!!"면서 무고하다고 주장했지만,
놀랍게도 판결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김건희와 최은순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시세조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주역으로 말이죠.

2) 권오수 회장은 2020년 9월 2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가조작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이번 판결로 권회장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김건희를 제대로 수사해야할 필요성만 늘어난 것이죠.
검경에는 더 이상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김건희 특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2. 김만배가 호언장담했던 "윤석열을 죽일 카드". 관련 내용 증거 채택
1) 하나 더해서, 더탐사가 단독 보도했던 "김만배가 권오수를 협박했던 문서"도
법원이 증거로 채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 결국 이 판결과 사실관계를 제대로 밝혀낸다면 굥과 박영수, 김건희, 한동훈,
그리고 대장동 일당 등 적폐들의 관계를 처벌할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말씀드립니다(더탐사 2022년 11월 22일 보도).
김만배가 "윤석열은 내가 가진 카드면 죽어"라고 했던 그 '카드'에 대해,
더탐사는 김만배가 2011년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사실을 포착하고,
관련 서류를 가지고 권오수 회장을 찾아가서 협박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 즉 김만배가 말한 '굥을 죽일 카드'란, 2011년 당시
이미 김건희와 부적절한 동거 중이었던 굥이 김건희의 주가조작 범죄사실을
적극적으로 덮어주었다는 의혹인 것입니다.
-> 그렇다면 김만배는 법조기자이던 2011년에 이미 굥건희의 비리를 알고 있다는 것이고,
따라서 2019년에 김만배의 누이가 굥 부친의 집을 샀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1> 브리핑 : 김건희 특검법과 이상민 탄핵안에서 집중해야할 점
1.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통과하려면. 정의당이 저ㅈㄹ하는 이유
1) 국회 의석수 현황입니다. 국힘과 불의당 아차차 정의당은 기대할 게 없고,
조정훈 김진표 양향자 등에게는 기대할 게 없죠.
-> 그렇다면 민주당 전원이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을 던진다면
무소속 의원 중의 일부도 함께 하여 173석 정도의 찬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국힘 김도읍이 위원장을 맡은 법사위의 생떼를 피해 신속처리, 즉 패스트트랙을 타려면
국회법 제85조의2에 의해 재적 5분의 3일 180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하필이면 정의당이 캐스팅보트를 쥔 상태입니다.
-> 김건희 특검법이 신속처리 과정을 거치더라도 최소 6개월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의당의 주장대로 검찰에 이걸 맡겨둔 채 시간을 끌면 김건희에 대한 공소시효가 도과될
가능성이 크지요. 정의당은 범죄 그만 저지르기 바랍니다.



2. 이상민 탄핵안. 모두 국힘과 굥의 사람들
1) 이상민 탄핵소추위원은 법사위원장인 김도읍이고, 헌법재판소의 주심은
하필이면 굥의 서울법대 동기인 이종석 재판관입니다. 과연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을지...
2) '주심'은 헌재 재판관 9명 중의 1명일 뿐이고, 결정과정을 지배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난 법적으로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공정한 판단을 할지는 눈 부릅뜨고 봐야겠지요.

<2> 판결문에 대한 굥통실과 김건희, 권오수의 변명
1. 굥통실의 김건희 방어논리 2가지. 모두 거짓말
1) 판결이 나오자 굥통실(사실은 김통실인 것 같지만)의 주장은 저 2가지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하나도 안 맞아 이 새X야"...
2) 우선 공소시효가 도과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김건희의 공소시효가 지난 건 1차 범죄 뿐입니다.
오히려 판결문은 2차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가 남아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3) 그리고 이 사건의 "전주"는 두 명입니다. 그 중 한 명이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해서,
김건희도 무죄라는 주장 자체는 전혀 말이 안 됩니다.

*굥통의 거짓말 -> 정진석의 거짓말 -> 언창 받아쓰기

2. 김건희 20년지기.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인터뷰와 거짓말
1) 2020년 중앙일보 인터뷰입니다. 여기에서 주가조작이 없었다는 권 회장의 말은
이번 판결을 통해 거짓임이 확인되었지요.
2) 권 회장은 2005년에 김건희를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다고 했습니다.

*김건희의 말로는 이미 2005년 전부터도 알고 지낸 것 같습니다만

3. 주가조작 선수 이정필을 모른다는 김건희의 거짓말
1) 권오수 회장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씨'(이정필)을 김건희에게 소개해 줬다고 해습니다.
김건희가 이정필에게 투자를 맡겼다는 점도 말했고요.
2) 그런데 김건희는 이정필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 떼네요.
-> 나중에 굥은 홍준표와의 토론에서 이정필과의 관계 일부는 인정한 점과도 대비됩니다.
(....한XX은 누구일가요? 혹시...)

4. 주가조작을 알렸던 용감한 경찰에게 내려졌던 선고유예 판결
1)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내사보고서를 공개했던 경찰관에게,
법원은 유죄라면서 다만 공익에 부합한다며 선고유예를 내렸지요.
2) 억울하게 유죄판결을 받은 이 경찰분의 심정이 어떨지...

<3> 판결문 분석
1.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굥통령실(김통령실?)의 거짓말
1) 굥통령실은 이 주가조작 범죄 모두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주장하지만,
법원은 이 범죄를 1기와 2기 이후로 나누어 판단했습니다.
-> 2009~201년 10월 21일까지의 1기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났지만,
2기 이후의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살아있는 것인데 저런 협박을 하는 게 굥통실이네요.

2) 사실 1기와 2기 이후로 나눈 법원의 판단도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1기부터 5기까지의 모두가, 같은 의도를 가진 동일한 범죄로 볼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보게 되면 김건희는 1기부터 모든 범죄로 처벌할 수 있게 됩니다.
2. 검찰이 공소장으로 밝혀버린 김건희의 주가조작 매수내역
1) 검찰과 법원은 실명을 감추느라 애썼습니다만, 저 "도"가 김건희입니다.
정진석의 주장과는 달리 김건희가 저지른 주가조작 액수는 2기 이후가 훨씬 많습니다.
2) 무려 23억, 58만주에 달하는 저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도 살아있고,
김건희의 가담 정황도 명백한 것이죠.

3. 경향신문의 오보 또는 허위뉴스(...허위인 것 같습니다만...)
1) 경향신문은 이 주가조작의 '전주'인 손모씨와 김모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했지만, 허위입니다.
손모씨가 무죄를 선고받은 것 맞지만, 다른 한 명은 김모씨가 아니라 이모씨이고,
그 이모씨는 유죄거든요.
2) 이런 간단한 사실관계를 잘못 보도한 게 단순 오보일지는 매우 의심스럽네요.

4. 웬일로 판결문에 등장한 김건희를 보도한 연합뉴스와 KBS
*더탐사가 판결문을 상세히 분석하는 동안, 연합뉴스와 KBS가 판결문에서
"김건희의 계좌가 시세조정, 주자조작에 동원된 사실이 인정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선수는 뺏겼지만 유쾌한 보도네요. 진작에 좀 잘하지...



5. 검찰 언창이 필사적으로 숨겼던 그 이름 김건희 최은순. 어디어디 등장하나?
1) 첫 등장은 '구체적인 범죄사실'에서입니다. 익명처리는 "DG"로 되어 있네요.
통정매매 444회, 가장매매 78회를 통해 총 138만 9840주를 거래했다고.
2) 그리고 김건희의 모친, 굥의 장모이자 언창들이 결코 얼굴 안 알려주는 최은순.
그 이름도 'DE"로 등장합니다. 권오수 회장이 최은순의 계좌를 관리한 사실과 함께
-> 검찰은 김건희 최은순의 이러한 범죄의혹을 파악하고도 수사를 안했던 겁니다.



3) 김건희는 단순히 이정필에게 일임매매를 한 것이 아니라, 김건희 본인이 전화를 걸어
직접 매매지시를 하여 주식거래를 하였음이 판결문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 "그냥 믿고 맡겼기 때문에 나는 몰랐다" 따위의 변명이 씨알도 안 먹히는 이유지요.
이정필을 모른다는 김건희의 주장도 명백한 거짓말이고...
-> 따라서 김건희가 얼마나 그 주가조작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범죄를 주도하였는지를
특검을 통해서 제대로 밝혀야합니다. 검찰을 어떻게 믿고 시간을 끕니까...
알겠어요? 정의당 잘나신 분들아?

4) 김건희 명의의 대신증권 계좌는 시세조종에 동원된 사실 인정
-> 역시 단순한 일임매매 수준이 아니라는 증거지요.

6. 김만배가 권오수 회장 협박한 문서를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한 재판부
1) 김만배가 "윤석열을 죽일 카드"라고 언급한 그 자필진술서 사본입니다.
D는 주가조작 선수 이정필인데, 그 D 작성 문서들에 드러난 김건희의 주가조작 가담사실로
김만배가 권 회장을 협박하려 했던 것이죠. "신빙할 수 있다"면서 말입니다.
2) 그렇다면 권오수는 당연히, 2005년부터 알고 지냈다는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찾아갔겠죠.
그리고 김건희와 부적절한 동거 중이었던 굥이 이걸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고...

7. 김건희, 최은순 계좌는 1/2기 주가조작 범죄에 모두 이용되었다.
1) 이 둘의 계좌만이, 1기 2기 주가조작에에 모두 이용되었습니다. 총 90여개의 계좌 중에서.
그래서 "공소시효가 모두 완성되었다"는 굥통실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1기에는 면죄부를 부여하는 듯한 재판부의 판단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2) 김건희 최은순의 주가조작 가담은 권오수와 함께 주도한 하나의 범죄로 보아,
전체를 하나의 죄로 다루고 처벌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죠.

굥통 권력이 아무리 진실을 덮으려 해도,
김건희 최은순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공범이라는 의혹과
그 범죄의혹을 검찰 언창이 적극 덮으려 했다는 진실은
절대로 숨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 발목잡기하려는 정의당.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