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그동안 가려져 있던 (누군가 숨겨왔던?)
2012년 금감원 작성 사건번호 133호 에 대해서
법정에서 깐 검사는 누굽니꽈?
이 검사님이 얼마전 재판장에서
김건희 이름 깐 그 검사라는데
김총수 말마따나 흥미진진 합니다
ps.
오늘 겸손은 어렵다 2부
홍사훈 기자님 취재내용
들어보세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그동안 가려져 있던 (누군가 숨겨왔던?)
2012년 금감원 작성 사건번호 133호 에 대해서
법정에서 깐 검사는 누굽니꽈?
이 검사님이 얼마전 재판장에서
김건희 이름 깐 그 검사라는데
김총수 말마따나 흥미진진 합니다
ps.
오늘 겸손은 어렵다 2부
홍사훈 기자님 취재내용
들어보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그래서 이명박을 풀어줬나 봅니다?
아시는데 재치있게 표현하신거죠? :)
홍 기자는 앞서 검사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가 직접 전화해 매도를 주문했다는 것은 “돈과 계좌만 빌려주고 쩐주 역할만 한 게 아니라 직접 플레이어로 뛰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바로 그 말을 했던 검사가 금감원에서 2012년 조사한 적이 있었다는 말도 같이 했다”며
“사건번호 133호 보고서를 법정에 제출한 검사도 그 검사다”라고 했다.
“김건희 전화해 8만주 매도” 검사 충격 발언, 판 뒤집히나 [논썰]
등록 :2022-12-1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1016.html
검사: 2010년 11월1일 문자메시지로 김OO이 ‘12시에 3300에 8만개 때려달라 해주셈’이라고 보내니, 증인이 ‘준비시킬게요’ 라고 답한 게 맞나? 그리고 또 ‘매도하라 하셈’이라고 김OO 문자메시지를 보냈죠?
민OO: 네
도이치모터스, 사건번호 133호
입력 2023.01.2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84624
그 검사 이름 석자가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판사가 무죄를 선고하면, 완벽하게 결론이 나버리니...
검사를 믿을 수가 있나요?
보도가 되도 아 그렇구나 하고 말겠죠
더한게 드러나도 모든것이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