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뉴욕타임즈가 1면 가득 코로나 사망자 이름으로 채웠던 기사를 보고, 그 과정을 찾아봤습니다.
여러 경로로 찾은 이름을 수집했을 뿐이고, 별다른 동의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 죽음은 단순이 명단 속에 있는 이름에 불과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바로 우리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They were not simply names on a list. They were us).
이 당시에 뉴욕타임즈를 극찬하던 식자들이 이제는 비판의 날을 세웁니다. 정말 어이없을 뿐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비극을 맞이했고, 그 비극을 기억해야합니다. 그 비극의 주인공이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에 100,000개의 점이나 막대기 그림을 넣는 것은 "이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살았던 삶, 그것이 국가로서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별로 알려주지 않습니다"라고 Landon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전국의 크고 작은 신문에서 코로나19 희생자들의 사망 기사와 사망 기사를 취합하고 그 생생한 구절을 추려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연구원인 Alain Delaquérière는 사망 원인으로 작성된 Covid-19와 함께 사망 기사와 사망 통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출처를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는 수백 개의 신문에서 거의 천 명의 이름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뉴스룸 전체의 편집자 팀과 3명의 대학원생 기자가 이를 읽고 각 생명의 고유성을 묘사하는 문구를 수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 명단공개가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누구의 책임을 떠나 누가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적당한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명단 공개 자체를 안하니 보상 자체도 국가 세금으로 보상해줘서 안된다는 프레임이 무지성의 2찍들에게 통하는 거죠
어떤 행사 주체도 없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을 예측했고 그럼에도 국가 등은 어떠한 조치를 안했으면
세금으로 보상을 해줘야 하고 그 세금이 나갔으니 정확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하는데
첫 단계부터 유족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헛소리에 다들 넘어가니 지금 대한민국의 2찍들만의 책임도 크지만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거기 2찍님들 말입니다
명백하게 공개해야 할 사실은 인권을 핑계삼아 숨기고
명백하게 공개하지않아도 될 사실은 공공의 이익을 핑계로 공개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