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슬람권에가서 선교하는 단체들은 그냥 평범한 이슬람인들을 개종시킬라고 가니까 테러단체에 납치도 되고 위험한건데 이런경우는 마약중독자들 개과천선 시키는 선교단체같아서 좀 다른경우라고 보아야 하려나요..
전 대형교회 부패세력들을 "개독" 이라 부릅니다만.ㅎ
저긴 브라질 쌍파울로고
교회가 하는 봉사활동은
마약상들도 봐줄듯 싶네요
지나치지 않다면
브라질 최대 마약 우범지대는
리오 데 자네이로의 파벨라라고
영화에 가끔 나오는 판자촌같은곳이죠
거기에 비하면 저기는
안전한편입니다
한인 옷가게 주변은 비교적
맞아요
그땐 브라질 전역에서
치안에 신경도 썼지만
마약상들도
축구의 나라답게
월드컵 시즌땐
축구보느라 큰사건 사고 없이
잘 지냈던거 같았어요
저도 한국에서 브라질로
월드컵직관 하고 왔는데
조금만 조심해서 다니고
밤늦게 안다니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