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 날 지인들과 사진찍고, 정확히는 사장 아내 이효리와 사진찍고
그러니 입소문이 나고 사람이 몰리고 주변 상권에 피해(라기보다는 그냥 시끄럽고 정도겠죠 1주일도 안됬으니)줬다는데
그래서 해결책으로 예약제로 돌리고 주변에 양해를 구했다더군요 뭐 그건 이제 운영하는거 보면 될 일이고
조용히 오픈하지 않고 지인 초대하고 그래서 사단을 만들었다 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근데 전 그 말이 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취미든 본업이든 창업을 했는데,
본인이 돈을 댄 사장이고, 손해를 봐도 사장이 보고, 책임질 사고가 생겨도 사장이 책임지는데
오픈 첫 날 매장 굴러가는 것도 봐야하지 않겠어요? 손해볼 장사를 할 순 없고 문제가 생기면 처리해야하니까...
그리고 취미든 본업이든 창업을 했는데, 지인들이 ......... 아무도 안 가요?
친구든 이웃이든 하물며 '아내'가 ........ 안 가요?
게다가 저들은 알려진 사람들이잖아요. 이상순이 안 갔어도 사장이 누군진 알려질텐데
이상순이 카페 열었는데 이효리가 안 갔대...... 그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더 수군댈걸요.
그러니 조용히 오픈하고 지인초대 하지말고.... 이런 건 사실 말이 안되는거구요.
그럼 스타커플이니까 바지사장 앉혀놓고 수익사업하든가
아니면 아무런 수익사업도 하지 말고 그냥 쥐죽은듯이 있다가 방송이나 출연해라... 이런 건 ㅋㅋ
남의 책 베껴다가 유명세 얻고나서 남들 헐뜯는 걸로 정치했던 20세기 구식 미친 여자가 아닌 이상
2022년 사는 우리들에게............ 너무 좀 웃긴 얘기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순은 아내.이효리가 오면 주위에 민폐.
그렇게들 사는 집에 찾아가고 쌩 난리 치더니
이효리가 만만하게 보이나 봅니다.
20대 때부터 기레기들한테 갖은 수모와 루머 안티를 겪은 사람에게
이제는 살아 숨쉬는 것도 뭐라할 판이네요.
별 거지같은 사람들을 다 봅니다
정확히는 지금 2찍들이 난리치는겁니다.
그들에게 좌파 빨갱이로 유명하시니....
이효리 이주해서 집값 올랐을땐 좋지만 카페는 차리면 안되는~
2찍들 자유시장경제논리 추종자들 아닌가요? 돈이면 뭘해도 된다...
사장 마누라가 인기가 있어서 사람 몰린걸 어쩌라고요.
예전에 스스로 '한남' 혐오단어를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자발적 셀프혐오자 인지 성별을 속인 것인지 구린 냄새가 나서 꺼려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넘기길 바랍니다.
뭔 개소리 인가요
매장 오픈하고 가까운 사람들 모아서 오픈 축하 파티 하거나 신장개업 풍선달고 스피커로 음악틀고 하는거 보통 다 흔하게 하는건데 일반인은 하면 되고 연예인은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자유주의, 시장주의자들 아닌가요?
웃깁니다.
참...
어디가겠어요?
자칭 자유주의자들 아닙니까?근데 왜 고나리질인지 ㅎㅎㅎㅎㅎ
사람들이 싫으면 안가고 그럼 망하겠죠~ 그게 시장원리 아니에요
대체 그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 이러는지.
지인초대였다니..세상이 점점 더 요상해가네요.
그분들은 유명(연예)인인 만큼, 사회적인 시선과 감시도 어마어마 하죠.. 까페 운영하면서 작은 행실, 대처 하나하나 낱낱이 드러나고 공개될 확률도 높고요.
본인의 유명세를 등에 업고 잘될 확률이 높은 만큼, 반대로 피곤함과 스트레스는 덤이죠.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자기 장사 자기가 하겠다는데 선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전모시기 하는 그분 특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결혼 후광효과 못 받고 비난만 받으셨으니..
지금 생각하면 일본은없다. 책이 왜 인기였는지 풋
왜 들 ㅈㄹ인지 ;; 연예인은 개인 가게도 못합니까?
사기 친 것도 아니고, 세금 띄어 먹은 것도 아니고, 자기 돈으로 자기 사업 하겠다는데 왜 들 ㅈㄹ 인지...
국민 세금으로 사기 치고, 월급 받아가고, 남의 돈만 잘 써 제끼는 ;; 자신들끼리 높다고 하는 넘들은 뭐 깨끗하답디까?
영업을 하지 말라는게 뭔 개소린가 싶었습니다
레거시고 유튜브고간에,
언론이 개잡스러우니
2찍이고 뭐고간에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게 보이네요.
기술발전으로 사회가 과할정도로 다닥다닥 연결되어있는데,
언론이랄만한게 쓰레기역할을 자처하는 사회환경이
엎친데 덮친 상황을 만드는 현실.
본디 사회의 거지같고 애매한 상황은 없을수 없는데,
레거시언론이 일단 언론사가 아니라
사익에만 주로 집착하는 민간군수업체같은 놈들뿐이라
이런 글에도 정치 얘기가 나올수밖에 없고,
이효리가 진짜 빨갱이라 잡아족쳐야한다고 믿는 병신들도 실재하는거죠.
xxx 하는 자들이 민주공화국 대통령 된 나라에서 무슨 상식이 사회에 있겠습니까?
무서워 러시아로 이민 가고 싶은데 휴~ 한숨만 쉽니다.
거기서 유명한 집 나가면 다른 집들도 줄도산한다.
강남에 사는 사람이 왜 제주도 걱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관심없는사람이 대부분이지않나요
이놈의 이중잣대는 그냥
저짝은 성격이 좋렬해서 남 잘되는 꼬라지를 못봐유 ㅎㅎㅎ
이효리가 밥먹여 준대요?
아니잖아~
노예들이나 가서 팔아주면 됩니다~ㅋㅋㅋ
'재명이는 사람부터 되거라!'
라고 쓰셨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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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1-04-04 1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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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변사람들 아무도 안가요?
주변 환경 보니 일부러 한적한 곳을 찾아서 오픈 한 것 같던데,
할 줄 아는게 입으로 내뱉는 것 밖에 없는 사람이 연예인 유명세에 숟가락 얻는 꼴이죠...
정치하는 사람들도 관종의 일종이라 봅니다.
카페는 어차피 사람 들어가는데 한계가 있고, 사람들이 몰리면 주변에 장사가 더 잘되죠.
이효리 부부가 갑질을 한것도 아니고, 남 주목받는게 배아파 죽겠나봅니다.
그 뒤에 붙은 이유들은 그저 구실일뿐이고요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죠 ㅎ
연예인들 카페 차린거 쫓아다니면서 궁시렁거릴정도면..
(전국 온 동네. 시골길, 산속에도 널린게 카페인데..)
블랙리스트도 생각나고
토왜 찌그레기들은 늘 시끄럽게 구는데
무슨 짓거릴 하려고 트레블 이슈를 만드나
전 그게 더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