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에 대한 옳고 그름은 말하지 않는다해도...
'바보같은 짓' 이라는 표현이... 너무 놀랍습니다. 방금 kbs뉴스에서 영상보고 잘못들은건가하고 다시 찾아봤네요... 공식적인 자리일텐데 표현이 굉장히 사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정책에 대한 옳고 그름은 말하지 않는다해도...
'바보같은 짓' 이라는 표현이... 너무 놀랍습니다. 방금 kbs뉴스에서 영상보고 잘못들은건가하고 다시 찾아봤네요... 공식적인 자리일텐데 표현이 굉장히 사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개굴개굴 개굴개굴
애초에 후보시절부터 TV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봐왔던 모습이고, 지금도 다름이 없는데 문제될 게 없습니다.
뽑은 사람들이 문제지 ㅎㅎ
yo
이게 다 1,600만 빨간당찍(굥찍, 2찍)들 때문입니다
노대통령님 한마디 한마디 말꼬리 잡으며
언론에서 물고 뜯었는데 ㅠㅠ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네요
바보같은 국민들이 바보같은 자를
뽑아 났으니 YO!
윤저열
진짜 움직이기만 하면 국격이 떨어지는구나..
중국 끊고 유럽게 물건 팔겠다고 호기부리던데 앞으로 몇년후면 eu에 물건팔려면 물건 만드는 에너지원비중도 따질판인데 탄소세와 피해갈 묘안은 있는지 모르겠군요.
같잖습니다ㅎ
어쨌든 거꾸로.매달아놔도 시간은 가니, 두고 보시자구요.
세대 갈라치기 전략에 말려 들었고
특히 수박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무관심에
이길 수도 있었던 선거를 패배
5년만 모른척 하면 지나가겠지 했지만요
눈을 감아도 ㅄ 짓이 보입니다
입을 막아도 육두문자가 나옵니다
귀를 막아도 육갑을 떠는 소리가 들립니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1% 땜에 99%가 고통 받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버렸네요
그 쪽 지지자들은 저런 수준의 돼텅령을 원하고 있고요.
기더기들은 그저 입닥치고 받아쓰기만 하니까요.
머리에 든게 없고 귀가 얇으니..
세계가 어떻게 돌아 가는건지도 모르고.. 7~80년대 tv에서 나오던
원전 전기는 싸고 깨끗하다고 머리 속에 박혔으니.. 저런 무식 한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