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 얘기가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얘기입니다. 윤석열이
두산에너빌리티 가서 ‘탈원전‘ 비난한 것만 주로 부각되는데, 그게 전혀 핵심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기존의 원전에 대한 안전 검사가 진행될수록 문제가 자꾸 발견돼서 윤석열이 재촉하는 재가동, 풀가동이 지연되고 있죠. 그걸 세상에 ‘발목잡기’라고 규정하고, 압력을 넣는 겁니다.
섬뜩할 지경입니다. 일반적인 산업 현장도 안전 문제 함부로 하면 심각한 문제가 되지만
원자력 발전소를 그렇게 다뤘다가 체르노빌, 후쿠시마, 스리마일 되는 거 상식입니다.
월성 원전 하나만 봐도 그 주변에 국가 중공업 핵심 단지가 있습니다. 인구만 1천 만에 육박합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여기 원전 업계는 전시다. 탈원전이라는 폭탄이 터져 폐허가 된 전쟁터"라고 비유하면서 '비상한 각오'를 당부했다. 이어 "전시엔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야 한다"라고도 했다.
11년전 일본이 어찌되었는지 모르나요???
심각수준이상이죠
터지면 수백, 수쳔의 인명피해와
그 파고록 정권 몰락은 순식간일껀데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말을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 뭐가 맞는건지 헷갈릴 지경
검찰 동원해서 괴롭힐건데 공무원들이 뭐하러 일을 벌일까요
요
원전 위험성을 너무 모르네요
알면서 저러는거면 진짜 2번찍은놈들은 정신이상자들입니다.
국가안보라는 개념이 너무 생소해
이른바 봉창 두들기는 소리만 하시는 것 같은데
안전의 소중함을 체감시키기 위해
90년대 훈련소 스타일(?)로
개운하게 '화생방교육' 좀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모르면 전문가들 얘기라도 잘 받아들여야
하는데 매사가 검찰청장식이군요.
까라면 까라는 식인데 국가운영은 이런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생산량?? 가동률?? 그딴거 안전을 도외시했다가 발생하는 로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구나.. 원전인데????!!!
‘나는 일을 시키고는 있지만 너희들의 안전이 더 중요해.’ 라는 구성원들의 삶을 존중해주는 자세가 존중을 받고 지시를 따르게하는 근원이라는 것을 처음이라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에라이!!!!
관료가 안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누가 생각하나요?
아크로비스타앞에 하나 차려드립시다.
삼풍그룹 이준회장이 노발대발하며 영업손실 너희들이 책임질거냐? 하고 영업 강행을 결정했죠.
주목할 만 한 건, 시설관리 인원들은 모두 미리 대피해서 죽은 사람이 없었다는 겁니다.
대통령이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야 한다."라고 말 했으니,
어떻게든 노후원전은 재가동될 것이고
아마 원전 사고가 나기 직전에 주요 책임자들은 전부 도망칠 겁니다.
삼풍백화점 사고 때 처럼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다 뒤집어쓰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