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운영하는 네이버 댓글 부대는 신천지 규모의 조직적 운영에 각종 프로그램을 쓰기때문에 민주진영측에서 이길수가 없죠.
뒤늦게 랭킹 뉴스에 댓글 달아봤자 맨 뒤로 밀려서 보이지도 않고. 아무리 지원을 받아도 댓글 상위에 진입 불가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1) 최초 댓글을 선점하지 못하고 2) 지원군의 공감수를 획득하지 못하는점입니다.
최초 댓글만 선점하면 공감수에는 그리 많은 지원군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소 몇십명정도)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네이버 뉴스는 단계적으로 ( 정치.사회.세계등의 카테고리 최신 뉴스 --> 헤드라인 뉴스 --> 랭킹 뉴스(댓글.많이본순))
으로 편성되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최종 랭킹 뉴스만 봅니다.
그래서 뉴스가 갓 올라오자 마자 많은 공감수와 댓글을 선점하여 해드라인 뉴스 - 랭킹뉴스로 올라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자신의 댓글 솜씨가 별로라고 생각해도 간단하게라도 꾸준이 최신뉴스마다 달아주면 공감이 몇개 생기고 몇명만 공감해주면
헤드라인뉴스로 랭킹뉴스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단에 카테고리별 뉴스가 최근 시간순으로 배치되는 네이버 링크를 표로 중요한 분야만 몇몇 정리했습니다.
일베들이 점령한 네이버 댓글을 선점해서 정상적인 언론을 만들어 갑시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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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시아/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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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반 |
요 링크가 '속보' 탭입니다만 아무래도 사실상 동일한 실시간 업로드인 것 같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로 실시간 올라오는 기사들 위주로 보고 댓글 쓰고 있습니다.
눈꼭감고 할만합니다
좋은 아침 됩시다 클리앙 친구분들
보통 관련도순 뉴스 먼저 뜨기 때문에
검색후 댓글 중 선플에 공감 누르고
상위 올리는 것도 좋고
카카오 뉴스브리핑에 검색어 등록하고
뉴스브리핑 받는 것도 좋아요
지금 정치 카테고리 누르면 나오는 기사 대부분
두진영 비슷하거나 보수를 비난하는 댓글이 더 많은거 같은데..
원색적인 댓글도 많고..
[ 일베들이 점령한 네이버 댓글을 선점해서 정상적인 언론을 만들어 갑시다. ]
선점해서 정상적인 댓글을 쓰는건 괜찮은데.
혹시나 다른분들이 원색적인 비난글을 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