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죽이기에 이어,
조국을 두둔하고, 검찰 조직에 끊임없이 쓴소리를 해온 최강욱을 대놓고 죽이고자 하는군요.
이는 민주당 당내 박모 풋내기와 그 뒤에 있는 수박들도 결코 무관치 않을 것 입니다.
애초
법무부장관에 조국
검찰총장에 최강욱이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조국 죽이기에 이어,
조국을 두둔하고, 검찰 조직에 끊임없이 쓴소리를 해온 최강욱을 대놓고 죽이고자 하는군요.
이는 민주당 당내 박모 풋내기와 그 뒤에 있는 수박들도 결코 무관치 않을 것 입니다.
애초
법무부장관에 조국
검찰총장에 최강욱이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명백한 범죄혐의가 있는대도
수사조차 안합니다.
ai가 바둑도 두는 세상입니다
판사 필요 없습니다
허위인턴민이 문제라면서 인턴한 사실여부를 가리지 않는건 무슨 사차원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여야 가리지 않고 나쁜놈 뚝배기 깨져야 해요.
.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FBI와 해외 수사기관에 맡기는 수밖에 없겠네요.
AI는 어차피 카카오 네이버가 자본이랑 학연으로 밀어 붙일테고,
금본주의 거의 고착화 되서 경성대 & 연고대는 선택적 분뇨감밖엔 민주주의 행동이 없기 때문에
그냥 이 정부 알아서 자업자득하고 미국 수사기관에 부정입학같은거 맡기는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저거 보고 쫀 거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주의자 측 의원 최소 50명은 참교육-지들 입장에서- 하겠다는 게,
대통령님의 비공식 공약이었으니,
최의원님 8월/2년이 2심에서도 언도되는 걸 보곤,
다들 위기 의식 느낀 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선 때문이라고 하긴 하지만, 정말 선거 때문이라면 한 이주 전쯤 부터 강세를 풀었을테고요.
취임식 전에 모이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달 지나고 이런 행태가 고착화 되면,
모이기도 어렵겠지만, 모여서 뭔갈 한다 해도 국민들은 정치 경제 큰 문제 없고 한미일 동맹 굳건해 져서 자위대가 우리 땅에서 합동 훈련도 하고 그러는데, 그냥 왜저러나 할 겁니다.
독재주의자 때문에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가 이렇게 아작나가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글은,
선동글 같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