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미 다들 꿰고 계시는 얘기죠.
그때 일을 다시 요약하자면...
1. 전국경선에서 당원들이 당의 대선후보를 공식선출 했건만...
2. 후보를 중심으로 단합해서 대선을 치를 생각은 하지 않고
의원들과 위원장들이 무소속 멍준씨를 향해 일렬종대로 줄을 섭니다.
3. 급기야 후단협(후보단일화협회)을 만들어 탈당을 들먹이며
후보(노통)에게 '후보직에서 물러나라'고 겁박하죠.
김원길 같은 부류는 실제로 탈당을 하더니 한나라당(?)으로 귀순합니다.
4. 기레기 출신으로 '후단협 대변인'을 자처하던 병석씨 가 이때도 눈에 띄는군요. ㅉㅉ
촌평)
당원들이 뽑은 후보도 가뿐하게 무시하는 저 패기...
금뱃지들이 당원들을 우습고 하찮게 여기니까 가능한 일이죠.
이번 대선 꼬라지도 보십셔.
본인이 밀던 후보 아니라고 팔짱 끼고 보란듯이 사보타지 하거나 뒤에서 칼을 꽂아요.
수박들은 당원들보다도 못한 인간들이에요.
특히 여야 막론하고 '기본규칙' 안 지키는 정치인들은 극혐합니다.
다수 의원들이 모여서 당론을 정했는데 의장이 가로 막고 농간을 부려요?
그때나 지금이나 병석씨는 똑같아요.
진작 걸러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수(6선) 오래 쌓았다'는 유일한 공적(!)으로 힘들이지 않고 의장직을 꿰찼죠.
최다선, 최연장자에게 '금뱃지 오래 달아줘서 고맙다'며
은퇴선물로 의장직을 헌정하는 짓은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국회가 경로당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민주당 고인물도 걷어 내야죠.
저런 짓을 했군요
오래도 해먹었네요
이젠 민주당밖 넓은 세상으로 훨훨 날려보내줘야겠네요
원안이 정해졌는데도 자기식대로 중재안을 밀었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더니...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