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당시 인터뷰인데 제가 기억나는 부분 써봅니다
(이- 이재명 지사, 유- 유시민작가)
Q . 이재명 지사는 친노입니까 비노입니까?
이 : 저는 친노가 아니죠. 노무현대통령은 존경하지만 그분하고 개인적인 인연이 전혀 없어서...
여기 계신 유시민작가같은 분들이 친노이지요
유 : 아 네..ㅋㅋ 저는 친노가 맞죠 저는 완전 친노죠 ㅋㅋ
이 : 저는 정치적으로 완전 흙수저이지요. 그래서 그런 유산을 가져본적도 없고, 그런 유산으로 정치해보려는 생각도 가진적이 없었습니다
유 : 그래도 있으면 좋아요 엄청난 자산이에요 그게
이 : 그렇죠 있으면 좋죠 근데 저한테 없으니까요 ...
Q..그럼 친노가 부럽진 않으세요
이 : 부럽기는 부럽죠. 근데 저한테 없는거고, 애초에 저는 그런 유산으로 정치하겠다는 생각을 안하는거죠.
유 :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개인적인 인연이 있든 없든, 그분의 뜻 그분의 생각을 공유하는 정치인이라면
저는 친노라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지사는 친노가 아닌가
사법연수원 인연부터 쭈욱
매년 봉하마을도 다니셨더라구요
/Vollago
이를테면 김진표 같은놈은 노통한테 배신때리고 맨날 노통개혁하는것마다 초치고 다녔으면서 친노팔이는 오지게 하고다녀요. 근데 ㄸㅍㄹ 새끼들은 이런 놈들을 밀어줍니다.
또 왕년에 천정배 정동영 신기남 이런놈들 생각해보세요. 친노팔이해서 완장질 할거 감투 찾아먹을거 다 찾아먹고, 말년에는 노통 레임덕을 가속화 시키면서 노통등에 칼꽃고 다닌 놈들입니다.
친노라는 이름팔았던놈, 지금도 파는놈들중에 멀쩡한놈이 몇 안됩니다. 그러니 이재명도 굳이 그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는것이죠.
제대로 하는 사람... 못본거같네요.
자기 능력이 아니라 다른사람 앞세우는 사람.. 뽑으면 안됩니다.
연수원 때 노무현 강의 듣고 진로를 바꿨다고 들었는데 인연이 없다고 할수는 없는데..
전 17이재명과 22이재명은 (좋은 의미로)거의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데 17이재명은 저런 직설적인 면이 좋네요
유시민이 맞다고 하면 친노죠 자기 입으로 이름 팔이 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자기 실력과 역량이 없는 친문 팔이는 말 그대로 "민폐"에요.
우리가 선거결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민중이 인정하는 사람이 친노가 됩니다.
그런 면에서 참 독특한 계파죠..
그런데 노대통령이 가장 힘들때마다 유시민 작가가 지켜줬고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을 집필할만큼 노무현의 가치철학을 계승한 사람이라 유시민 이상가는 친노는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노무현의 철학을 계승하면 친노가 되는거죠
돈 없고 뒤배경도 없지만 인권변호사로 뛰어들어간 사람은데요
노무현도 노무현이었듯이.
친노가 생겼듯 친이도 생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