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4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한다.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여당 단독 처리에 힘을 싣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황이 절박하니 국회는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을 처리하여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총리 역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장기화된 방역강화 조치로 전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사실상 재난적 상황으로 이분들에 대한 지원은 한시가 급하다. 여야는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조속히 협의·조정해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20400?sid=100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지지자들도 밭 갈 꺼리가 생기죠. ㅠㅠ
어서 의장에서 내려오길 바랍니다.
추경안 여야합의로 처리해야 한다
https://www.google.com/amp/s/m.ajunews.com/amp/20220127205956177
며칠전 발언 아닌가요
그래서 김부겸이 직접 가는거 같네요
맨날 파토내고 땡깡피워서 안되는 여야합의는 코로나 끝나고 대선 끝나고 해도 되니까
제발 이번엔 그냥 민주당 단독으로 한번 가봅시다.
나쁜말 나쁜말 나쁜말
정신이 바로 박힌 사람이 앉아야죠.
공감합니다.
뭐 일에서 연륜이 필요한 것도 있겠지만
이제 누구누구 차례 그것만큼 ㅂ ㅅ 짓은 없는거 같아요..
지금 상태를 보면 , 국짐 말고는 여론부터 정부, 여당까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안인데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는 소리하고 있으면,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 수장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후보들은 국회의원, 검찰,판사 +@ 에서 제안하고
하지만,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며 국정을 운영하면 안되지
암~~ 그렇고 말고
또 박병서기가 엑스맨 하겠지
윤ㄸㄲ 찍었던 무당층에게 '안싸우고 좋네' 심어줌
민주당 지지자들을 해야한다 안해야 한다로 분열시키기 좋음.(똥파리들 적극 참여)
김부겸 바보 만들기. 통합하려고 했는데 왜 안하냐.(국짐논리)
문재인 대통령도 초라하게 만들게 됨. 임명한 사람들이 다 등 돌린다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