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려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안갈순 없으니 문제죠. 시골 노인분들이 저런말 한다고 수긍하실 분도 많이 안계시고 -_-;;;
ㅠ_ㅠ...
gaiago
IP 203.♡.217.230
01-24
2022-01-24 14: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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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가는 교회도 안되는데 고향은 되겠습니까..
솔고래
IP 211.♡.90.29
01-24
2022-01-24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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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벌써 3년이군요. 연휴 앞뒤로 휴가 내고 부모님집에 가서 부모님과 집에서만 지낸 명절이군요.
메인
IP 122.♡.106.86
01-24
2022-01-24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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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어긴 총리의 말을 누가 들을까요?
IP 175.♡.18.79
01-24
2022-01-24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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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인지... 모임 자제 이후로 아이를 낳았기에.. 저희 애는 4살 되도록 아직 친척들 한번 못보고..(돌잔치도 못했죠..) 꼬맹이였던 조카들은 벌써 초등학생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었구요.. 처음엔 명절 때 안가도되서 내심 반겼었는데... 이것도 너무 길어지니 아쉬움도 커지네요.
서울은행
IP 121.♡.139.125
01-24
2022-01-24 1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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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웃고 가시라 뭐 그런 건가요....댁내는 자제하시라고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와인주세요
IP 121.♡.61.188
01-24
2022-01-24 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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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뭐합니까. 생각 없는 어르신들이 아들자식 찾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닉크네크임크
IP 39.♡.59.96
01-24
2022-01-24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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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주세요님 자식 찾으면 생각없는 어르신인거죠??
NeilMc
IP 222.♡.177.9
01-24
2022-01-24 14:32:38
·
명절에 본가 처가 안간지 2년되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죠. 저는 작년에 어머님 생신때 후딱 당일치기로 다녀오면서 한번 뵌게 다고, 와이프와 아이는 명절이건 어버이날이건 지방 계시는 어른들 뵌적이 없습니다. 해외 이민 나가있는것도 아닌데... 이번 설에는 가려고요.
coma71
IP 115.♡.71.5
01-24
2022-01-24 14:34:30
·
고향방문을 안하고 서울갑니다
IP 116.♡.250.34
01-24
2022-01-24 15:10:40
·
밭 갈아야 하는데…
봉이네군
IP 165.♡.5.40
01-24
2022-01-24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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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듣는 사람들은 고향에 못가고, 여행이다 골프다 잘 만 다니는 사람들 보면 배가 아파요...고향에 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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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가라고 한 사람이 말하면 .....씨알이 먹힙니까?
사적 모임 10명 시절
동창 9명 불렀는데
한명이 부인 데려왔죠.
1명 초과...
매정하게 가라고 할 수 없어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했다고.....그랬다죠....
이런 사정 없는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이런 정신 상태의 사람이 코로나 방역 총괄하는 자리에 있으니....깝깝하죠.
ㅠ_ㅠ...
연휴 앞뒤로 휴가 내고 부모님집에 가서 부모님과 집에서만 지낸 명절이군요.
모임 자제 이후로 아이를 낳았기에.. 저희 애는 4살 되도록 아직 친척들 한번 못보고..(돌잔치도 못했죠..)
꼬맹이였던 조카들은 벌써 초등학생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었구요..
처음엔 명절 때 안가도되서 내심 반겼었는데... 이것도 너무 길어지니 아쉬움도 커지네요.
저는 작년에 어머님 생신때 후딱 당일치기로 다녀오면서 한번 뵌게 다고,
와이프와 아이는 명절이건 어버이날이건 지방 계시는 어른들 뵌적이 없습니다.
해외 이민 나가있는것도 아닌데...
이번 설에는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