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리님 별말씀을요 오히려 정당한 지적 감사하죠 누구 발언인지 제목 뒤에 놔서 짤려서 안보이는건 제가 비판하고자 했던 저 기자의 행태와 같은거라 호다닥 고쳤습니다 ㅠ다만 라스베리님 말고 다른 몇몇 분들은 누구발언인지 문두에 적힌걸 보고 오셔서 저에게 뭐라하시는거라.. 어떤 소통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쨌든 라스베리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catchme
IP 175.♡.45.12
12-15
2021-12-15 11:10:38
·
@mule님 저는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3초간 박태환 욕하면서 클릭했습니다. 기레기의 나쁜 제목을 그대로 달아놓은 것 밖에는 안돼는것 같습니다. [기렉] 이라는 접두어가 공공연하게 통용되는것도 아니고요.
뿌뽀
IP 183.♡.80.4
12-15
2021-12-15 11:11:49
·
@mule님 글쓴님의 제목 글이 기자보다 더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박태환이 님의 글을 본다면 감사할까요? 아님 수치스러울까요? 제목만으로 심장이 덜컹 할거 같은데요.. 선의는 알겠으나 제목을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레기의 쓰레기 같은 제목 " 이렇게만 하셔도 될거 같아요
@목화씨님 목화님 뭔가 잘못보고 화내시는거 아닌가요 댓글 단 뒤에 제목 수정이라뇨 목화씨님이 댓글 달기 한참전에 이미 글 문두에 박아놨습니다 위에 라스베리님과의 댓글 타임라인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mule
IP 14.♡.141.18
12-15
2021-12-15 12:55:39
·
@일리안님 위에 사찰하던가님 글을 읽고 아예 제목을 갈아엎었습니다
일리안
IP 211.♡.22.79
12-15
2021-12-15 13:52:56
·
@mule님 바꾸신 제목 좋아보입니다. 이게 누가 내가 한말(글)에 뭐라하면 일단 기분이 나쁘기 마련인데 의견 수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TWK
IP 203.♡.91.138
12-15
2021-12-15 09:06:31
·
이건 재활용이 불가능하겠군요.
뭘마리오
IP 49.♡.255.147
12-15
2021-12-15 09:08:54
·
쳐 맞아도 싼놈 입니다. 이러니 기레기 기레기 하죠.
Real_G
IP 122.♡.99.166
12-15
2021-12-15 09:15:55
·
재활용도 못할 폐기물들...
꿈쟁이
IP 211.♡.134.100
12-15
2021-12-15 09:23:06
·
포탈에 노출되는 가사제목들 이런 짓 한지 이미 십수년 넘었어요. 부지불식간에 이런 선정적인 제목에 모두 무다어가고 우리의 의식은 그렇게 많이 오염되겠지요… 천박이라는 단어를 의식적으로 안쓰려고 하는데 정말 포탈이 올라오는 기사들, 그것을 작성하는 기자들, 밥줄이라고 그거 부추기는 데스크들 참 천박하게 먹고 삽니다. 함께 정말 벼락맞아 없어져야 우리 애들 보호합니다.
아리바바
IP 118.♡.24.91
12-15
2021-12-15 09:27:49
·
이정도면 법으로 강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sAmAchUn
IP 106.♡.194.227
12-15
2021-12-15 09:35:35
·
법이 문제입니다 기업이고 언론이고 개판치는건 법이 허용해서 그러는거죠
잠들지않는시간
IP 37.♡.210.198
12-15
2021-12-15 0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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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로 짤린 제목을 덧붙이시죠
mule
IP 14.♡.141.18
12-15
2021-12-15 0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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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붚렖틃쿯님 말씀대로 (이긴 프랑스 수영 스타) 를 붙였습니다 다른 분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악의적 기사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시급합니다ㅠ
"박태환이가 제목을 이따위로 써먹는 기레기를 죽도록 패버려도 무죄이다."라는 말이지요!^^
겁니다. 제목만 읽고 내용 안읽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에 기렉을 붙였는데
그게 잘려서 잘 안보이네요
그래서 호다닥 앞으로 끌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레기랑 진짜 같은 방식을 쓰셨네요 ㄸㄷ
문두에 기렉을 붙이고 기자?라는 이가
한 짓이 뭔지를 보여드리는 글이었는데
기렉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기레기 붙은 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전달이 안되는 걸까요
저로서는 이 글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오히려 이해 안되는 상황이네요
제 글을 모니터링 안했으면
그렇게 될뻔했죠
처음 글쓸때는 제목 길이를 모르니까요
바로 수정해서
그 글은 다행히 몇분 노출 안되었었네요
오히려 지금 제목갖고 뭐라시는 분들은
다 문두에 누구발언인지 보고 온 분들이라는게
답답하네요
댓글을 쓸까말까하다가 용기내서 썼는데 바로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오히려 정당한 지적 감사하죠
누구 발언인지 제목 뒤에 놔서 짤려서 안보이는건
제가 비판하고자 했던 저 기자의 행태와 같은거라
호다닥 고쳤습니다
ㅠ다만 라스베리님 말고 다른 몇몇 분들은
누구발언인지 문두에 적힌걸 보고 오셔서
저에게 뭐라하시는거라..
어떤 소통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쨌든 라스베리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catchme님
@뿌뽀님
차분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님들 글을 읽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제목을 아예 바꿨습니다
그런데 글 제목을 비판하던 분들도
하나 알아주셨으면 싶은게 있습니다
요즘시대에 글쓴사람 혹은 말한사람을
앞에 밖고 시작하는 글은 대다수
그 글쓴이/말한이를 까려고 하는 글이라는 점이에요
예를들어
런: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뭐 이런것이 있겠네요
글쵸. 되려 까는척하는 홍보맨 같네요.
저로서는 하신 말씀이 이해 불가라
어떤 소통을 해야할 지 난감하네요..
문두에 떡하니 누구발언인지 박아놨는데
대체 어디가 같나요...
제목을 "개혁이 필요합니다. 기렉의 제목뽑는 수준 " 이정도로 한다던가요
목화님
뭔가 잘못보고 화내시는거 아닌가요
댓글 단 뒤에 제목 수정이라뇨
목화씨님이 댓글 달기 한참전에 이미
글 문두에 박아놨습니다
위에 라스베리님과의 댓글
타임라인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 사찰하던가님 글을 읽고
아예 제목을 갈아엎었습니다
이러니 기레기 기레기 하죠.
포탈이 올라오는 기사들, 그것을 작성하는 기자들, 밥줄이라고 그거 부추기는 데스크들 참 천박하게 먹고 삽니다. 함께 정말 벼락맞아 없어져야 우리 애들 보호합니다.
기업이고 언론이고 개판치는건 법이 허용해서 그러는거죠
말씀대로 (이긴 프랑스 수영 스타)
를 붙였습니다
다른 분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라는 기사는 안쓰고 쓰레기 배설하는 기레기...
이건 진짜 박태환이 고소 했으면 좋겠네요
제목만 보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박태환=성관계 로 머리 속에 박혀있을 것 같아서요.
언론계의 일베와 같은 종류라, 무슨 얘길 하고 무슨 논란을 일으키든 무시하고 관심을 끊는 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자극적인걸 원래 원했던걸까?
코미디 프로가 왜 망하는지 알면 답은 나올 것 같은데...그냥 이젠 기자라는 직업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측은해~ 저널리즘 어쩌고 저쩌고 공부하다가 저런 기사 쓰면 본인은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
모바일로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기렉 이 단어가 익숙한 표현도 아니고요.
기자가 악의적으로 제목 달았다고 제목을 써야 하지않을까요?
매경닷컴 디지털뉴스룸 기업대응팀 이상규 기자
옆에 쑨양도 있는데???
사회의 바이러스군.
기레기는 그나마 양호한 표현이구나
이 신발끈
계산기
신발센치들.
기레기도 아무나 하는게 아녔구먼...
멸종 되어 가는 기자를 찾습니다 ㅠ
똑같아 보입니다
음 우선 다수가 이해하시는거고
소수가 이해못하시는것 같긴합니다
그래서 그 소수분들을 위해 제목을 싹 갈아엎었어요
그리구 댓글로 이해하게끔 말씀하시는 분들 말을
다 들어온건 안보이시는 군요
이상규 기자 boyondal@mk.co.kr
강제로 성폭력가한것이 아니라면 뭐가 문젠지 별 해괴한 어그로 기사제목이네요
기자느님은 성관계 안하고 사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