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경남 양산乙 더불어민주당)이 6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그것도 전 국민 1인당 1백만 원씩이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살리고 경제를 회복하는 시급하고도 빠른 길은 재정을 푸는 것"이라며 "접종이 시작된지 10개월 만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오늘 국민 70% 접종을 완료했다. 위드코로나 진입을 위한 기본조건을 충족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2215725
이번에도 88% 같은 소리하면 혓바닥을….
모가지받고 팔다리 추가염 ㅋ
5천만(인구)*100만원=50조
초과세수 40조
내년집행한다고 생각하면 10조만 투자하면 되니 딱 맞네요.
여기에 재난지원금까지 부여된다면,, 지역 자영업 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 예상합니다.
더주면 좋긴 한데 적당선에서 ~~
상위몇%이딴거 없이
단 외국적자는 제외 하고요
요
100만원으로 제시해서, 홍남기가 50프로 깎자고 하면, 바로 딜! 50만원으로 성사!?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주위에서 나서고, 적극지지 의사를 내는 것도 방법이죠.
굳이 나서서 하다가 저쪽의 직격을 맞는 것 보단...
진짜 대선까지는 돌다리도 두드려야 하니...
1억도 당당하게 공약 거는데 백만원은 아주 현실적이죠.
요
싹 무시하고 추진해주길 바랍니다.
주면야 좋지만 …..이참에 아예 기본소득제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정치가 국민의 평안한 삶을 보장하는건데…기본적인 생활이 안정되야 경쟁도 덜어지고. 사회적 문제도 덜어지죠
홍남기가 딴소리 못 하게 입법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100만원 안받아도 좋으니 남기같은 관피아들이나 싹다 도려냈으면 싶네요.
가만히 어느 낙엽같은거 처럼 엄중만 하지 말고요.
남기는 그걸 남기남yo
사뭇 궁금하네요.
그런 면에서 이런 주장은 밑밥 깔아주는거죠.
저렇게 밑밥 깔아주면서 희생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 후보의 주장이 소위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한테도
먹힙니다.
고마운 발언이죠.
자영업자들 다 죽으면 돌고 싶어도 돈이 안돌아요.
한번에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부작용도 큰것 같아요
지금 초과 세수도 넉넉하고요.
아니면 때를 노리 홍남기의 장기안목?
자부심 개나 주자구요.
장기적으로는 코로나 방역조치가 계속 완화되면서 이제 자영업자분들도 좀 나아질테고..
초과세수 들어온거야 재정지출을 늘리면 되는데 전국민 뿌리는식으로 가는건 좀 부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드사 통해서 하고 그딴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걍 뿌리는것보다 훨씬 거지같은 판단이었습니다.
홍남기는 일단 옷 벗어야됨. 멍청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