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금품 로비 의혹으로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를 입건 전 조사(내사)해왔던 경찰이
김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더팩트> 취재 결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4일 김 전 대표를 입건해 정식 수사 중이다.
'가짜 수산업자' 금품 로비 의혹으로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를 입건 전 조사(내사)해왔던 경찰이
김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더팩트> 취재 결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4일 김 전 대표를 입건해 정식 수사 중이다.
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
인생 뭐 있겠습니까? 무성이 형님
이럴때 시원소주에다 맥주 한잔 말아야지 ㅋㅋㅋ
진짜 계속 나오니 황보승희 국짐의원 건이랑 장제원 아들건 깜밖했네요 ㅋㅋ
정말 한심하네요 2달 반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구속 수사는 일찍히 물건너 갔고
압수수색은 안봐도 뻔할뻔자 그냥 요식 행위로 전락할것이고
혹여 경찰들이 압수수색 요청해도 떡검들이 반려할것이고
남은것은
증거 불충분 무죄겠네요
언 검 정 까지 전부 연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