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노래님 3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법인 설립비용 5천만원을 투자금으로 해서 500~600억 배당 받았는다는 건 법인 설립 비용이랑 투자금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가짜뉴스이지요! 이후 투자금이 얼마만큼 더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파이넨싱 사업이라 투자금이 안들어갈 수는 없죠!
그리고 LH랑 엮인 비리, 대장동 개발 건은 대부분 국민의 힘의 전신인 신영수 (전) 새누리랑 국회의원, 한나라당 이대업 (전) 성남시장 비리랑 연계된 그쪽 당 이슈인데 이재명을 엮으려 하나보군요! 잇권 사업들이 많다보니 저런 카르텔을 깰려고 모라트리엄 선언하고 성남시 재원 확보할려고 노력했던 사람인데...ㅎㅎㅎ 엮시 가짜 뉴스로 뒤집어 씌우는거 잘하는 모략가들인가 보네용!
도시개발 전문가 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하나은행컨소시움에 들어온 화천대유는 완전 개인회사잖아요? 보통 프로젝트 파이낸싱할때 개인회사를... 시행사형태로 컨소시움에 껴주나요? 리스크부담 가능성이 턱없이 낮은데.. 그리고 대장지구 개발자체를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한 것도 이상하구요. 그리고 여기에 엮여있는 야당 법조인 여당 정치인들.. 이지사가 수사 100% 동의한다고 했으니진실이 밝혀졌음 좋겠네요.
@nugget님 그게 정말 이상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버젓이 벌어진건지. 공공개발이니까 오히려 정보가 투명해야 되고 입찰이든 서류든 문제가 생기면 공개가 가능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비밀유지조항 걸려있으니 공개를 못한다며 수년째 공개를 안하고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도 너무 이상하고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구든 수천억에 가까운 국민 혈세를 부정부패했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법에 구멍이 있다고 그 구멍을 피해서 부정부패를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소리는 진짜 X소리입니다. 법에 구멍이 있을 순 있지만 그 구멍을 피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반드시 조사하면 다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조사를 안하니까 안 걸리는거죠. 아무리 법률전문가 고용해서 법의 구멍을 파악하고 빠져나가려고 해도 부정부패를 하게 되면 어디선가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억원 자문비를 주며 법률전문가 고용해도 큰소리치며 일하지 않고 조용히 숨어서 일하는거고요. 어째서 사기업 프로젝트도 아닌데 아무것도 제대로 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뭔 검은 짓들이 판을 친건지. 그리고, 판교 대장동 주택부지 개발사업이 한국 반도체, 전자, 스마트폰, 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AI, 스타트업 기술산업 육성투자만큼 급한 프로젝트인가요? 한국 기술산업 육성 투자는 무슨 공정하고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온갖 규제와 서류와 관료체계로 시간과 돈을 낭비시키며 시간을 끌데로 끌고 문서작업, 서류작업, 감사 온갖 기술도 모르는 사람들이 좌지우지하게 하면서 시간과 돈 낭비 버젓이 시키면서 판교 대장동 부동산 개발건은 국가 위기인건지 초스피드로 입찰하고 며칠만에 계약낙찰 뚝딱한게 잘한거라고 자랑을 하니.
@bluered님 "법에 구멍이 있다고 그 구멍을 피해서" .... 면허(정비업, 건설업 .... etc) 없이 무면허로 하시는 분들도(00 전문위원. 000 위원, 강의 .... etc) 있다는 소문은 자자하다고 하지만요? ㅎㄷㄷ 아마도 5년 이하 5천이하? 기억합니다? ㅋㅋㅋㅋ
회원님 들 중에 작은 현장 (500~1천억) 들어가서 근무(원청-협력-.... etc) 하시는 분들 많으니 잘 설명해주실 것 같은데요? 저 정도 현장 (총사업비) 이면 어느 정도 돼야.... 동기중에 한명이(부친 :연매출 800억) 저런 현장 명함 돌릴 수 있을까요? 얼마전 모공글에 (금융종사자) 분수에 맞게 살자!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서비33
IP 223.♡.215.38
09-18
2021-09-18 09:46:28
·
야당이 이 문제 크게 키워주면 이재명 입장에선 땡큐로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늘도쉰둥이
IP 183.♡.218.226
09-18
2021-09-18 10:15:58
·
특수목적법인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니 개소리를 지껄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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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놈들은 조각조각만 기사를 만들어내니
논리에도 안 맞고 이해도 안되고 했었는데
본진은 곽상도네요 ㅋㅋ 거길 털어야지 뭐하냐
3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법인 설립비용 5천만원을 투자금으로 해서 500~600억 배당 받았는다는 건 법인 설립 비용이랑 투자금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가짜뉴스이지요! 이후 투자금이 얼마만큼 더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파이넨싱 사업이라 투자금이 안들어갈 수는 없죠!
그리고 LH랑 엮인 비리, 대장동 개발 건은 대부분 국민의 힘의 전신인 신영수 (전) 새누리랑 국회의원, 한나라당 이대업 (전) 성남시장 비리랑 연계된 그쪽 당 이슈인데 이재명을 엮으려 하나보군요!
잇권 사업들이 많다보니 저런 카르텔을 깰려고 모라트리엄 선언하고 성남시 재원 확보할려고 노력했던 사람인데...ㅎㅎㅎ
엮시 가짜 뉴스로 뒤집어 씌우는거 잘하는 모략가들인가 보네용!
https://m.hani.co.kr/arti/area/capital/1012097.html#cb
공공개발이니까 오히려 정보가 투명해야 되고 입찰이든 서류든 문제가 생기면 공개가 가능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비밀유지조항 걸려있으니 공개를 못한다며 수년째 공개를 안하고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도 너무 이상하고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구든 수천억에 가까운 국민 혈세를 부정부패했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법에 구멍이 있다고 그 구멍을 피해서 부정부패를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소리는 진짜 X소리입니다.
법에 구멍이 있을 순 있지만 그 구멍을 피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반드시 조사하면 다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조사를 안하니까 안 걸리는거죠. 아무리 법률전문가 고용해서 법의 구멍을 파악하고 빠져나가려고 해도 부정부패를 하게 되면 어디선가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억원 자문비를 주며 법률전문가 고용해도 큰소리치며 일하지 않고 조용히 숨어서 일하는거고요.
어째서 사기업 프로젝트도 아닌데 아무것도 제대로 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뭔 검은 짓들이 판을 친건지.
그리고, 판교 대장동 주택부지 개발사업이 한국 반도체, 전자, 스마트폰, 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AI, 스타트업 기술산업 육성투자만큼 급한 프로젝트인가요? 한국 기술산업 육성 투자는 무슨 공정하고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온갖 규제와 서류와 관료체계로 시간과 돈을 낭비시키며 시간을 끌데로 끌고 문서작업, 서류작업, 감사 온갖 기술도 모르는 사람들이 좌지우지하게 하면서 시간과 돈 낭비 버젓이 시키면서
판교 대장동 부동산 개발건은 국가 위기인건지 초스피드로 입찰하고 며칠만에 계약낙찰 뚝딱한게 잘한거라고 자랑을 하니.
면허(정비업, 건설업 .... etc) 없이 무면허로 하시는 분들도(00 전문위원. 000 위원, 강의 .... etc) 있다는 소문은 자자하다고 하지만요? ㅎㄷㄷ
아마도 5년 이하 5천이하? 기억합니다? ㅋㅋㅋㅋ
회원님 들 중에 작은 현장 (500~1천억) 들어가서 근무(원청-협력-.... etc) 하시는 분들 많으니 잘 설명해주실 것 같은데요?
저 정도 현장 (총사업비) 이면 어느 정도 돼야....
동기중에 한명이(부친 :연매출 800억) 저런 현장 명함 돌릴 수 있을까요?
얼마전 모공글에 (금융종사자) 분수에 맞게 살자!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