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ensca님 슈퍼나 약국이나 예약없이 가면 바로 맞을수 있는데 인간들이 안맞고 있습니다. 심지어 접종하면 돈준다고 하는데도 안맞아요. 그런 상황에서 (백신은 무서워하면서) 코로나를 이겨낸다고 ivermectin 이라는 말 구충제나 먹고 있고요. 그래서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죽었다고 하면 그래도 싸다 이런 분위기입니다.
따라란!
IP 1.♡.225.44
09-01
2021-09-01 0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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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crew님 말 구충제를 먹는다고요....? 실화인가요? 정말 충격이네요 ㅜㅜ 어떻게 수억 명이 맞은 백신은 거부하면서 인간 임상실험도 안 된 동물 약을 먹는대요.
@wslcrew님 허... FDA가 직접 '여러분은 말이 아닙니다. 소도 아니에요. 제발!' 이러고 있으니 참 갑갑하네요 ㅜㅜㅜ
nfsystem
IP 125.♡.25.244
09-01
2021-09-01 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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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무지한 인간들 엄청난곳이니
dopa
IP 72.♡.53.70
09-01
2021-09-01 0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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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래프 보시면 뭔가 한국만의 독특함이 있을 겁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이 유독 2차 접종이 적습니다. 코로나 초기 영국 접종 정책을 따라하는 건데,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른 나라는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종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한번 보죠.
IP 114.♡.56.117
09-01
2021-09-01 0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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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FreeHK)님 백신이 없어서 그런거죠. ㅠ ㅠ
커레히
IP 183.♡.43.246
09-01
2021-09-01 0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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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FreeHK)님 영국처럼 2차 접종간격이 긴 az위주로 시작 +영국과 달리 다른 백신의 수급불안 때문 아닌가요
의도한건 절대 아닌거 같아요..
Hide_D
IP 119.♡.44.95
09-01
2021-09-01 0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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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FreeHK)님 흐름상으론 2차가 50% 근처, 1차가 80% 근처인 시점이 한번 올 것 같은데, 그때 전파 정도가 어떨지가 굉장히 궁금해지긴 해요.
@커레히님 사실 어느정도는 의도된 거긴 하죠. 원래 전략은 4주 간격이었고 (다른 나라는 심지어 2주인 곳도 있었죠?), 이걸 6주로 민거니까, 이게 정부의 의도죠. 만약 2차를 완료하는걸 목표로 했다면, 4주 접종을 유지하면서 19~49세의 주 접종 기간을 추석 이후로 미는 전략도 가능하긴 하거든요.
나무매미
IP 125.♡.204.31
09-01
2021-09-01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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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FreeHK)님 2차 접종은 1차 접종 시기에 따라 맞아야하는 시기가 정해져있습니다. 한국의 그래프는 현재 1차 접종 속도가 빠르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고약상자(FreeHK)님 그런 방식을 영국만 한건 아니고 캐나다, 독일 등도 접종 초중기 백신 수급량 대비 1차 접종의 효과가 커서 접종간격을 mRNA 백신을 6주 이상, AZ 백신을 8주 이상으로 늘려 역시 1차 접종률을 상당히 끌어올리는데 집중했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1차 접종이 60% 일 때 2차 접종률이 7% 정도로 상당히 1차 접종에 집중했었고, 독일도 1차 40%일 때 2차가 14% 등등... 백신 수급이 안정화 될 때부터 2차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죠. 한국도 8월부터 2차 접종에 열을 올리고 있고요.
백신 수급이 빨랐던 국가들이라 지금 보니 2차가 1차를 거의 따라 잡은 것뿐이지 패턴 자체는 비슷해보입니다. 한국도 약 두달 정도의 차이로 유럽 국가를 따라 잡는 상황이죠. 접종 간격을 늘려 1차 접종에 집중하는 전략이 딱히 한국이 특이 케이스는 아닙니다.
dopa
IP 72.♡.53.70
09-01
2021-09-01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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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한국이 한가지 관과하고 있는 것이 있죠. 전에 영국이나 또는 영 연방이었던 나라들이 영국 모델을 따라할 때와 달리 지금은 델타 변이가 번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논문에서 밝히는 것을 종합해 보면, 델타 변이에서 백신 1차 접종이 대략 30%대의 효과만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차 접종을 늘리는, 델타 변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변화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빡세게 협조해서 그나마 이 정도로 버티고 있는 것이지, 일본 수준의 국민성이었다면 이미 상황이 많이 안 좋았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긴, 어차피 모두 가정에 의한 예측이니, 진짜 결과는 나중에 보면 알게 되겠죠.
어서 맞고 마음이 좀 더 홀가분해 졌으면...
그런 상황을 말하고 있으면 당연히 fully vaccinated 기준으로 비교해야죠..
금방따라잡긴 하겠지만
접종완료율(2차접종률)은 많이 차이가 나니깐요..
심지어 접종하면 돈준다고 하는데도 안맞아요.
그런 상황에서 (백신은 무서워하면서) 코로나를 이겨낸다고 ivermectin 이라는 말 구충제나 먹고 있고요.
그래서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죽었다고 하면 그래도 싸다 이런 분위기입니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10822029000009
아무튼 다른 나라는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종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한번 보죠.
의도한건 절대 아닌거 같아요..
만약 이 수준으로도 드라마틱하게 낮아진다면.... 음... 재미있어질것 같네요 :)
원래 전략은 4주 간격이었고 (다른 나라는 심지어 2주인 곳도 있었죠?), 이걸 6주로 민거니까, 이게 정부의 의도죠.
만약 2차를 완료하는걸 목표로 했다면, 4주 접종을 유지하면서 19~49세의 주 접종 기간을 추석 이후로 미는 전략도 가능하긴 하거든요.
백신 수급이 빨랐던 국가들이라 지금 보니 2차가 1차를 거의 따라 잡은 것뿐이지 패턴 자체는 비슷해보입니다. 한국도 약 두달 정도의 차이로 유럽 국가를 따라 잡는 상황이죠. 접종 간격을 늘려 1차 접종에 집중하는 전략이 딱히 한국이 특이 케이스는 아닙니다.
하긴, 어차피 모두 가정에 의한 예측이니, 진짜 결과는 나중에 보면 알게 되겠죠.
기울기의 감소없이 계속 상승합니다.
접종 캐파에 맞춰 가득가득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