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입니다!! 40의 생일이군요. 아침부터 가족끼리 드라이브라도 가자고 해서 갔다가 힘들게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안 나갔으면 후회 했을거에요 물론 나갔다와서 후회 하는 중입니다 둘째는 울고... 더운날에 절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만간 새로운 썰보따리로 돌아오겠습니다.
말씀하신 썰.. 기대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