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입니다.
현재 엑시노스 2200의 거대한 다이 사이즈 때문에 초기 공정 수율이 좋지 못함.
AMD의 mRDNA사이즈와 향상된 NPU칩 사이즈때문인 것으로 보여.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작은 스냅드래곤의 경우 수율이 더 좋은 상태.
이때문에 삼성측이 엑시노스 탑재 국가를 축소하고 스냅드래곤을 더 투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할 듯 보인다네요.
세간의 GPU성능이 M1과 유사하다는 소문이 있으나 개발 보드 성능이 M1을 능가하는 것이며 실제 모바일 탑재 기기에서는 차세대 말리나 스냅드래곤의 아드레노보다 높은 성능정도라네요.
곁가지 소문으로
다만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애플 A시리즈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긴것은 고무적이며 이때문에 대만의 미디어텍이 GPU성능 강화를 위해 AMD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네요.
현재 삼성과 AMD의 협업 방향이 mRNDA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위한 협업이었다고 합니다.
S23에는 들어갈 수 있을지...
그정도가 맞아보이네요.
걍 4LPE 공정 난이도가 헬이라서 그럽니다.
그리고 2200에 달리는 보이저 GPU는 원래 타겟이 A15였을겁니다.
M1에는 한참 뒤떨어집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