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하나도 짜장 나는데
윤호중 이놈이 주말을 망치네요.
저두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보지도 않겠지만.
더러운 배신자 새끼.
윤짜장 하나도 짜장 나는데
윤호중 이놈이 주말을 망치네요.
저두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보지도 않겠지만.
더러운 배신자 새끼.
말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기억 될 뿐이다.나를 황홀하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언제나 내 귀에 들려온 순간 사라져버렸다. 말이란 이처럼 존재와 동시에 소멸해버리기에 그토록 부질없고 애틋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
여자친구가 그리 말하더라고요
더 공개적인 곳에서 망신을 주어야지 1:1 로 줘봤자 안보면 그만 아니냐 ...
이제 유툽으로 댓글달러 갑니다
유툽 댓글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