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을 위해 국내산 도시락을 제공하는 ‘도시락 공수’에 대해 날 선 반응을 보였던 일본이 미국의 도시락에 대해서는 사뭇 다른 반응이다.
이들의 공통된 주장은 ‘미국과 한국의 배경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미국은 선수들의 기호와 입맛에 맞춘 음식으로 선수의 영양과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면 한국은 아무런 논리적 배경 없이 일본을 괴롭히려고 후쿠시마 식품을 먹기 싫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후략)
생각보다 훨씬 더 미친 X들이었네요. 정말 졸렬함의 극을 보여줍니다.
이번 올림픽은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만큼 폭망하기를 기원합니다.
조선일베, 국민의짐과 특징이 똑같죠
일본 선수들은 아예 따로 나와있어요
메달 노리는 일부 종목 및 선수들만 나온거에요
비인기 종목 일본 선수들은 선수촌에 있습니다...
완전 개막장이지요
이지매의 나라 답습니다
진짜 웃기네요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태라면 미국이 일본 점령해도 우리나라 욕하면서 미국령 쿨하게 받아들일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졸렬한 족속들이에요 ㅋㅋㅋ
/Vollago
ㅋㅋㅋㅋㅋ
강자에게는 굴종하고, 약자에게는 가혹합니다.
집앞 마트에 가면 요즘 복숭아가 제철이라 많이 파는데요
유명한 산지중에 도쿄옆 야마나시산 그리고 후쿠시마산이 있는데 이둘을 나란히 파는데
야마나시산이 약 40%더 비싼데도 저녁쯤에 가면 야마나시산 남아 있는게 한두개
후쿠시마산은 팔린게 그정도로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한국 선수단 도시락도 육류/과일/수산물은 일본산입니다.
미국이 자체 도시락을 공급하는 건 선수 입맛에 맞는 본토 음식을 추가로 제공하겠다는 거지 후쿠시마산 식자재 문제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미국은 타 올림픽때도 양의 차이는 있지만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해오기도 했구요.
미국선수단의 도시락은 선수촌 식사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a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미국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한국 선수단이 전체 식사 대체에 8500끼 규모인데, 미국 선수단에 제공하는 규모가 7000끼 정도인 것만 봐도 알수 있죠.
물론 미국 도시락 문제에는 아무말 안하면서 한국 도시락에만 GR하는 일본놈들은 문제인건 맞습니다.
계속 이렇게 행동 해 줬으면 좋겠네요..
전 세계인의 머릿속에 후진국 이미지가 심어 지도록!
우리가 강자로 올라서 한번 밟는 수 밖에는...
보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저런 선택적 분노를 하지 않도록 판단력을 키웁시다.
한국에도 그런 놈들이 있던데
그들을 우리는 토왜 혹은 일베충이라고 부르지
변태 관종들....
한국내 토착왜구와 그 추종자들과 같은 습성이네요.
이들에게 본국이라서 그런가
새삼 놀랄 필요도 없고 거기에 일일이 반응해서 감정소모할 필요도 없지요.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냅두면 되고 혹시라도 우리에게 도발한다면 확실하게 밟아주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