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박관현 열사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지난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참배 후 박관현·김태홍 열사를 추모하며 묘비를 닦았다. 이에 김 의원은 이날 두 열사의 묘비를 손수건으로 닦은 뒤 "윤 전 총장이 만지고 간 비석을 닦아주고 싶다"며 "(윤 전 총장을) 대권후보에서 반드시 끌어내리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86917?sid=100 (뉴스1)
???
주어가 궁금해서요...
잘 하셨습니다 김두관 후보님.
갑자기 김두관 후보 호감이 ㅋㅋ
그냥 피식 웃게되는 측면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웃기려고 한 퍼포먼스라면 모르겠지만
어떤 정의감에서 비롯된 퍼포먼스라면 핀트를 잘못 잡은 것 같아요.
5월 17일에 윤석열은 고위 군 관계자 친척으로부터 첩보를 전해 듣고 벗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서 강원도 외가로 피신, 3개월 생활.
이를 두고 '구수한 윤석열' 책에서 왜곡하여 미화하고 있음.
전국 이장님들에 대한 폄훼입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