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읍 74% 박형준 시장 뽑았다… 대답이 산업폐기물인가”
6월 3일 부산시가 개인 사업자로부터 장안읍 명례리에 6만평에 이르는 땅에 산업 폐기물 매립지를 만든다는 신청서를 받았다. 이후 오규석 기장군수가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책마련을 위해 TF팀을 가동하고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장군의회의원들도 산업폐기물 매립장 유치를 반대하고 나섰다. 6월 30일 부산시청 담당공무원과 면담도 했다. 담당공무원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으며, 부산시장을 우리를 만나주지도 않는다. 그런데 지난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장안읍의 74%가 박형준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그런데 그 대답이 산업 폐기물 매립장 설립인 것 같다. 부산시 행정이 이래도 되나...
...오 군수는 “보존해야 하는 본전녹지지역에 공공개발이 아닌 민간개발로 6만평 규모의 폐기물 매립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자연환경을 파괴한 것이자 민간 사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를 준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장안읍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원도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황 의원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벌써 43년째 군민들이 방사능 위험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 시장이 선거 후보자였던 시절, 기장군 장안읍에 와서 이러한 추진을 안 할 것이라고 몇 번 약속하지 않았냐”며 “왜 그 약속을 안 지키냐. 말로인 것도 약속이고 법이다. 약속 꼭 지켜달라”고 발언했다.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여기 시장은 오로나라서 도긴개긴이긴 한데... 여기나 거기나 보궐 시장들이 하자투성이들인데, 무엇을 근거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줄 모르고 뽑았다면 지지자들의 판단력에 하자가 있는 거고, 그럴 줄 알면서도 뽑았다면 지지자들도 한패인 셈입니다.
*참고로 저 기사에 나오는 '오규석 기장군수'라는 분 이름이 익숙해서 기억을 더듬어 봤더니...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로 전국구 유명인사가 되신 (충주)사과하십쇼 그분이셨군요 ㅎㅎ
보궐시장들도 사과하십쇼!
저 동네는 23년동안 속았으면서 또 속네요.
기장에 원전 추천합니다.
뿌린 데로 거둔다..
우리동네 일도 아닌데 알게 뭐예요.
박형준 뽑았으니 감내해야죠.
인생 경험했다 생각해야지 별수 없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하고 싶은거다해 수준인데 ㅋㅋ
안타깝네요.
/Vollago
/Vollago
뭔 짓을 해도 또 찍어 줄 게 뻔하니.
그러면 나머지 지역 주민들은 적잖이 나만 아니면 돼 모르는 척 잠자코 있다가 다시 선거를 맞이하게 됩니다만 다음 차례가 자신일 수 있다는 생각들은 안하는 것 같더군요.
매번 당하면서 뽑아주는 그 행위는 뭘로 이해해야 하는지...
자기 이익 팔아먹는건 못참는군요
그냥 무조건 시위하는 겁니다. 100000프로 돈 달라는겁니다.
돈주면 그냥 넘어갑니다.
물론 매립장 들어서면 피해도 있긴있겠으나 예전처럼 그런 난지도 아닙니다.
제 친구네 부모님댁 부근에 매립장 생길때 본 모습입니다. 그냥 다른 구호는 의미없답니다. 돈을 원하는데로 달라 그게 99프로 입니다. 집집마다 한명씩 참가해야 합니다. 자발 그런거 없습니다. 안하면 나중에 불이익 줍니다. 이장이 큰돈 만지겠네요.
포항이었나...
아직 없는게 이상하네요 ㅋㅋㅋ
그냥 똥맛입니다. 물릴수도 없어요.
맹박이 때처럼 그냥 최소한으로 망가지길 바랄 수 밖에요.
알면서 다 뽑아준거 아닙니까? 바보들.
박형준이나 그쪽한테 표 준 지지자들이나.
전 울산인데 거의 아울렛 거기로 가죠
이케아도 있고요
ㅡ어쩌나요?
역시 국힘
투표에 책임감을 좀 가지길 바란다
표때문에 무릎꿇고 별의 별 개수작을 다 부리는 인간들이지만 선거 끝나고 나면 쌩까고 모르는척
전에 선거때 부천역 앞에서 떼거지로 무릎꿇고 주접떠는거 보는데 진짜 역겹더라고요
하도 많이 봐서 이제는 그냥 원래 그런것들이구나 하고 선거때 아는척 하려고 하면 눈 부릅뜨고 갈궈줍니다
왜냐하면 누가되든 저렇게 해처먹는건 똑같다는 인식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이왕이면 좌파 빨갱이는 안되고 보수우파인 우리편이라고 찍어줍니다.
그렇게 사드 반대 외치고 황교안한테 계란날리더니
여전히 국짐당 찍어주죠.
오세후니 뽑은 서울이나 뭐 매 한가지입니다.
뽑았으니 지금 수도권 코로나 상황 꼬시다고 할거예요?
저기서는 종교라 의미없더군요
뭐 뽑힌 사람이 민의를 대변해서 하겠다는데
타지역에서 굳이 신경쓸 필요가...
왜놈같거든요.
지능 문제에요..
개돼지취급받으면서
열받으면...
다시는 국짐 뽑지 마세요.
개판이 되어 가는건 동병상련의 정을 느낍니다..
서울도 진짜 답없네요.. 오세훈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부럽다 70% 얻어 먹은 넘. 얻어먹고 인사도 잘 하네.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기장 아파트 가격 거품이 좀 걷힐려나 모르겠네요.
집값 방어 하겠다고 내년에도 또 국짐에 표 준다면... ㅠ
국짐당은 그런 자들이란걸 왜 아직도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