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최근에 우리가 성비위 문제를 바라보는 성인지 감수성 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은 여가부가 많이 노력한 탓"이라며 "그런 문제(오해)가 풀린 후 토론을 해보면 여가부의 중요한 역할 같은 게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708083628285
여러부운 이게 다아 오해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708083628285
여러부운 이게 다아 오해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꼭 저렇게 이야기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들까요? 정치인 감각은 다 누구한테 줬는가 봅니다.
여가부 논란 인정한다고 할수 없을테니...
그러게요, 국민을 무시하는 언사죠.
폐지하라는 여론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조직이 어딘가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잘못된 점이 있다면 개선해 나아가겠다"가 아니라,
"니들이 오해하는 거다. 여가부는 잘 하고 있다"라고 하니 뭐.....
기분탓이군요
순간 여가부가 CIA 인줄..
장관님, 성인지감수성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 좀.
어제 여가부폐기 의견 내놓은 거 보면
이재명 지사가 접근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행정부의 일차 책임자인 총리로서 당연히 해야 할 말을 한 겁니다.
여가부가 욕먹을짓 안했으면 여가부를 옹호할 필요도 없었겠죠 -.,-
이준석이 여가부를 옹호하는지 미워하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