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검찰압수수색에 이어...
윤석열 전 대변인, tv조선 엄상섭 금품수수...
등 각종 인물들이 나오네요.
뭐 형님이 그 사기꾼에게 80억 뜯긴...피해자긴 한데...
김무성도 주변이 참 시끄럽네요.
(수산업 사업자와 최초 연결고리가 된 송씨라는 사람이 김무성측근- 이 사람이 그 사업가와 김무성을 연결해주면서 파생 된 사건)
‘금품 제공’ 수산업자, 김무성 전 대표 고리로 인맥 형성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23402
마약 사위까지…
x파일 존재를 터뜨린 장성철도 김무성 측근이었죠. ㅎㅎ
소문을 확인해 쥴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하듯 검찰 계좌 전수조사 하면 온갖 비리의 커넥션이 쏟아져 나올것.
나라가 뒤집힐수도..
100억대 사기에서 80억 피해본게 김무성 형이라...
아주 크나큰 사안은 아닌듯한데...
저 사람이 로비한 사람들이 꽤 되나봐요.
박지원 원장한테도 생선 보냈다고 어제 mbc뉴스에 나오긴 했어요.
(뉴스엔 박지원 원장 해명도 나옵니다)
저 기사로는 연결고리가 된 사람이긴 하지만
형이 피해자긴 합니다.
그의 주변이 계속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