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라는 사람이 국민편을 안들고 의사편을 들다니...?
수술실 내 cctv 설치 안하면, 수술실 쪽문이 있을수도 있어 대리수술 원천방지 불가능.
수술 중 환자 성추행,
수술 중 동료 의료인에 대한 폭언 폭행과 갑질은 막을 생각이 없는 건지?
의사권력에 무릎꿇은거요?
도대체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전우용 교수님 당장 총리 앉혀도 당신보단 잘할겁니다.
정신좀 차리시길!
총리라는 사람이 국민편을 안들고 의사편을 들다니...?
수술실 내 cctv 설치 안하면, 수술실 쪽문이 있을수도 있어 대리수술 원천방지 불가능.
수술 중 환자 성추행,
수술 중 동료 의료인에 대한 폭언 폭행과 갑질은 막을 생각이 없는 건지?
의사권력에 무릎꿇은거요?
도대체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전우용 교수님 당장 총리 앉혀도 당신보단 잘할겁니다.
정신좀 차리시길!
지금은 여론 80% 찬성이라지만 막상 진행할때 의사들 파업하고 전공의들 난리치면서 지난번처럼 커뮤니티 여론 조작 나서면 여론도 이 시국에 의사들하고 싸워서 어쩌자는거냐면서 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김부겸 의견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정무적으로 다른 판단이 있을수는 있다고봅니다
정부로서는 이렇든 저렇든 부담도 있고 실제로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거든요.
저기서 말하는 입은 정치인 김부겸의 입이 아니라 정부의 입인겁니다.
대정부 질문이자나요.
저자리에서 김부겸총리가 수술실CCTV 시행해야된다고 했다면
아직 코로나 끝나지도 않은 시국에 의사들 다 들고 일어날텐데
의사들 들고일어나는거 보고도 김부겸 잘했다고 하실겁니까?
수습은 누가하나요?
그 수습도 정부가 해야하는데요
생각은 해보고 깝시다
그리고 반대도 아니고
신중해야한다가 팩트자나요
님 의견대로면 그냥 신중해야한다고 해야지, 구체적으로 수술실 밖에 달자라고 말하나요??
이렇게 대안까지 말해놓는데 그냥 정부의 입이라고 쉴드칠건 아니죠.
지금이 보통때라면 까야죠.
지금 코로나 시국입니다.
코로나 일선에서 싸우는 사람들 누군가요?
그사람들 컨트롤할사람은 누구고요
본인입장에서는 저정도 상황정리하며 말하는것도 괜찮다봅니다
/Vollago
주변에 의사 노릇하는 쓰레기기 많나봐요
기레기에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나요?
마음이야 속시원한 사이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1.반대한다는 내용 없습니다. 신중하게 판단중이라고 했습니다.
2.입구에 먼저 CCTV및 지문 인식 기기 설치로 대리 수술의 불신부터 잠재우는 방법도 생각중이다. 라고 했습니다.
3.끝까지 들어보시면 대리수술 '부터' 라고 했습니다. 그것만 하고 끝낸다는 뜻도 아닙니다.
이 내용을 봤을때 반대하고 있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총리로써 신중하게 발언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병의원들이, CCTv 설치 여부를 홈페이지나 입구 등에 반드시 환자들에게 고지하도록 하면 돼요. 설치를 강제화 할 필요 없어요. 시행령 하나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병원들은 CCTV 자율적으로 거의 다 설치할 꺼라는 겁니다. 왜냐? 우리만 안 하면 국민 대다수가 cctv 설치에 찬성하는 상황에서, 자기 병원만 환자들에게 외면 받고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죠. "
https://www.facebook.com/lee.joohyuck.9/posts/3611770788925075
이주혁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CCTV강제설치라는 무리수를 둬가며 소란을 피울 필요도 없고, 설사 통과되어서 국고를 낭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없애는 아주 좋은 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cctv있는 병원가겠네요
악의적이네요..
일부 의사들 투정에 눈치보고
이들의 불공정 헛소리에도 눈치보고
정말 답답합니다.
왜 이들에게는 묻지 말고 이들의 헛소리에만 귀를 기울여야 합니까??
그렇게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시면
법률 적용 당사자들에게 피해를 입는 소수에 대해서는 왜 외면하십니까??
피해를 입는 소수를 위한 정책을 펼치다 다수의 의사가 소극적 의료행위를 펼치수 있다는 헛소리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회의원들이 해치우면 될 일입니다.
경찰관 야간 순찰은 신중히 검토해서 하도록
cctv반대 하는 사람들...자기 딸이나 아내...본인이 겪는다면 그때도 반대할지 모르겠네요..
성추행은 단편적인 거고, 의료사고가 났을때 의사, 환자..서로의 방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전체 발언을 다~ 들은것도 아니니 신중해야하지 않을까요.
국회가 움직이도록 언론이 독려해야하는데... 기껏 하는 짓이 패륜, 도촬, 분탕질이니...
정신 좀 차리자 제발 에혀;;
의사의 위치,동선등을 파악할수있게 해주는 장치가 있다고하던데 이걸 악용될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하여 도입한다면 반대할 구실을 없앨수있지 않을지
모기가 반대하면 에프킬라 안뿌리냐?!
의사가 반대해?
환자인 전 국민이 찬성하는데
저 미친 아...
빡치네요
범죄 의사 자격박탈건도 물건너 간것 같은데 cctv도 물건너 간것 같고...휴...
논리가 참 오지군요...
의협이랑 협치를 하나..절레절레~
수술실 CCTV 같은 경우는 국회에서 입법해야할 사항이죠
민주당이 이 이슈 이끌어 가면서 국민 지지 얻어서 밀어붙여야합니다.
1차 재난지원금도 그렇게 해서 전국민으로 갔어요
그런데 정작 민주당에서 경선 연기하자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있으니
정부에서도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죠
게다가 이제 정권 말기라 다른 정권 다 레임덕 왔을때입니다.
문재인 정권이니까 이렇게 국민지지가 있지만
말기에 무엇을 밀어붙이기 부담되는건 사실이죠
총리의 의사는 곧 대통령의 의사에요.
지금 문프도 사쿠라라고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