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 한겨레 | 다음뉴스
배지현 김미나 기자
“만난 적 없다” 입 맞췄지만 회동 이틀 뒤 확인
윤석열 등 포용 방안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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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40분께
서울 여의도의
한 주상복합 건물 앞에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함께 대화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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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최고위원에게
김 전 대표의 지원은 큰 힘이 된다.
그럼에도
이들은 회동 사실을
왜 부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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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김무성...의...아바타....??
...젊은..새정치....
.. 공정.정의....이준석씨..???
둘이 닮은거 같아요
정점 찍을 때까지야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격이니 좋겠죠.
하지만 그만큼 빨리 내려오게 될겁니다.
만약 당 대표 되면 뒷방 노인 된 애들 다 불러 모으겠네요 ㅋㅋㅋ
짜장을 등판 시키는게 아니라
앞에 내세우고 장렬히 전사 시킨후, 유승민 다시 내세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30%에게 물어보세요
이준석도 그렇게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살꺼다라는게 보통사람들의생각이죠..
근데중요한건 저사람의 이익이 나의이익과 연관되어있다면 저사람을 지지할수있습니다.
지금 국민의당에 관심도없듯이 말입니다
그 이유는 윤석렬을 입당 시켜 대선주자로 만들어야 하니
그렇게 함으로 국흠당은 해체가 아닌 폭파를 시킬것입니다.
국흠당의 정치인들의 모든 비리는 누구 손안에 있으니.
박근혜 키즈
새정치, 젋음의 정치 하겠다고 하면.. 다 욕먹는다는.. ^^
유승민이도 받아야 하는거 아냐
아빠 챈스로 정치 입문ㅋㅋㅋㅋ
예끼~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