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발표 내용인데 시작 부터 의도적인 거짓말을 하셨거나 아니면 아들을 정말 모르셨거나 둘중에 하나지요.
희생자의 아버지에게 화가나는건 본인 스스로 타겟을 잡고 희생자를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언론의 부추김이 큰 몫을 차지하지만 희생자의 아버지는 돌아오기 힘든 길을 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중지하셨으면 좋겠어요.
경찰의 발표 내용인데 시작 부터 의도적인 거짓말을 하셨거나 아니면 아들을 정말 모르셨거나 둘중에 하나지요.
희생자의 아버지에게 화가나는건 본인 스스로 타겟을 잡고 희생자를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언론의 부추김이 큰 몫을 차지하지만 희생자의 아버지는 돌아오기 힘든 길을 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이라도 중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법부
말씀은 가려하세요.
< 물가에서는 술을 마시지 말라 >는 말이 있지요.
이 말이 왜 있느냐...
술에 만취하여 물에 들어갔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가에서는 술을 마사지 말라고 한 거죠.
아마 술에 취해 수영하러 들어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근처 낚시꾼들 목격담에도 누군가 수영했다고 했으니까요.
이 술이라는 게 엄청 무서운 겁니다.
만취하여 필름이 끊기면 이성적인 판단을 못합니다.
길바닥이 자기네 집 안방인줄 알고 드러눕고, 화장실인줄 알고 오줌도 싸고 하죠.
수영하러 물에 들어가지만, 정작 본인조차 왜 그랬는지 모르는 게 바로 술입니다.
그렇게 수영하다가 힘이 빠지거나 또는 물 속에서 정신을 놓거나
잠이 들면 그대로 익사하는 거죠.
술에 취했기 때문에 물 속에서 잠들더라도 교감신경이나 부교감 신경
같은 게 정상 작동될리 없지요.
이미 없어진 코멘트지만, '만약 자살이라면' 이었는데 포커스가 딴데 맞은거 같습니다.
우선 사망원인에 대한 추측은 지웠으니 말씀드리자면, 어떤 형태로든 자식의 죽음을 못받아들이는 건 그럴수 있지만, 엄한 다른 사람 잡는 형태로 그 결과값이 행동으로 나온다는게 선넘은 거 같습니다
글쎄요. 그건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당일 너무 많은 술을 마셨고요.
왜 하필 한강변에서 술을 마셨냐인데... 뭐 돈 없는 학생들이니까 그렇다치고...
그 친구가 마지막 목격된 곳도 바로 물가 앞이었을 겁니다. 거기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걸 목격했다죠.
그럼 두 가지 가능성이 생겨요.
물에 들어가는 손씨를 말리려고 그랬거나,
아니면 물에 들어가도록 도왔거나...
둘 중에 어느쪽이냐는 겁니다.
보통은 물에 들어가는 걸 말렸겠거니... 싶지만
두 사람이 그날 왜 만났고, 만남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가능성은 여러가지로 열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대처 방법에 저는 포커스를 두고 한 얘기였습니다. 원인은 궁금해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걸 저 아비는 못 받아들이는거죠.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술마시고 취해서 횡단보도에 누워서 사다린줄알고 잡고 올라가는 친구를 본 다음부터 술먹고 불가능한 일은없다."
아들 잃은 슬픔 얼마나 찢어지겠습니까마는, 그렇다고 해서 남의 집 자식을 죽일 수는 없는 일이죠.
뭐 댓글보면 이미 폭주 기관차마냥 통제권을 잃은거 같긴 합니다만..
거기다 쓰레기 싸이버 렉카들까지 붙어서 돈벌이까지...
타진요2네요...
말씀 너무 점잖으십니다.
남의 자식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정말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둘이 안친하다(그런데 같이 여행을?)
혈중알콜농도(0.187인가? 면허취소의 두배이상)
물무서워한다는 아들이 바다에 들어가 찍은 사진등등
하아... 처음엔 사이버렉카들이랑 기레기가 문제였다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저 아버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차라리 속시원하게 저 놈이 우리아들 죽인게 틀림없다라고 우기던가.
정작 문제는 언론들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절제 없는 보도였는데도 말이지요. 사람은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평소에는 하지 않을 생각도 하고, 그 생각을 말로 내뱉을 수도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언론은 그들이 가진 전파력 때문에라도 1차로 걸려주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제 3자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상황을 보아야하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인지 아닌지도 판단해야만 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든 이목을 끌려는 생각 밖에 없고, 타인의 죽음이 팔리는 소재인지 아닌지에만 몰두하죠.
그리고 우리 사회는 혹은 대중들은 특정 인물을 "악당"으로 규정해버리지요. 그러면 마음이 편하거든요. 우리는 악당을 응징하고 있다는 정의감에 불타기도하고, 그 악당을 제거해 버림으로써 문제가 쉽게 해결 되리라 믿기도 하구요.
근데 그래서는 안되요. 손군의 아버지든 손군의 친구든 특정인이 욕을 먹어야 될 상황이 아니고, 특정인이 악당이 되어 그 악당을 제거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근본적인 문제는 언론입니다.
언론의 보도 행태가 바뀌지 않으면, 제2의 한강 사건이 나타날 것이고, 대중들에 의한 악당이 끊임없이 생겨나겠지요. 그리고 정작 들여다 봐야 되는 사회적 문제는 뒤로한 채 사람들을 코난 놀이에 심취하게 만들고, 이런 저런 이유로 코난이 또 다른 코난을 낳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뿐입니다.
고인을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는거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감정이입해보면,여론친화적인 선택적 집중수사 만연한 초동수사 미흡사례 등등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할 수 있는 걸 다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분은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었다는 ,
그래서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또 한편으론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네요
사법당국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사회의 권력에 대한 신뢰도 부족으로 또다른 피해자를 낳네요
대리수술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도 CCTV의무화는 쉽지않겠죠 완화된 입구CCTV설치는 입법되더라도 조무사 자격증으로 이미 막혀있네요
이렇게 학습된 무기력은 또다시 신뢰를 깍아먹고 막대한 사회비용을 치르고 그 피해는 투표권이 없는 손주들 세대가 보겠죠 (전 참고로 40대입니다)
저는 이 사건보고 이게 생각났어요.
물가에서 술에 떡이 될 정도로 취했다?
여전히 둘리배를 만지고 있습니다만
점점 배 만지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뭔가 수상함....
그럼 이제 진짜 저세상 포털 열린거네요.
진짜 우주를 초월하는 주장 시작입니다
님이 망자 부친의 태도에 이해할 수 없다하다라도
이 상황에서 얼마나 안다고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다 "고 합니까?
한쪽에선 친구쪽 비난하고
한쪽에서 손군 가족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두 가정이 모두 불행에 빠졌는데,
뒤에서 쑥덕거리는게
뭐가 도움되겠습니까?
매우 공감합니다.
공감은 못해도 조롱에 가까운 글과 댓글들 보면 여러의미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통계를 딱히 보지 않아도 생각보다 꽤 많을겁니다.
저 대학다닐때 학교 연못에서도 술마시고 매년 한명꼴로 빠져죽었어요
저는 큰 호수를 끼고 있는 학생수 몇만 단위 대형 해외대학을 다녔는데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술많이 먹는 대학 순위권에 밥먹듯 들어가는 학교였는데, 술먹고 실족사 한 사건은 단 한번도 없었거나 뉴스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토하다 기도가 막혀서 떠나는 경우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강에서 20대가 술먹고 실족사 하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면 이렇게나 조명 받을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 통계가 있다면 알아보고 싶긴 하네요.
아니면 상당히 흔하고 당연히 일어날수 일이라 뉴스에서 잘 안다루다가, 이번엔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다루는 걸까요?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11081910343917826
그 외, 서울대 연못, 한강.. 술먹고 장난치다 익사한 사건..
https://imnews.imbc.com/replay/1999/nwdesk/article/1780810_30729.html
자료 감사합니다. 둘다 10년이 더 된 사건이네요.
그간 수많은 사건들을 지금까지 언론에서 안다뤘거나,
사례가 많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 부터도...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지,
20대 초반에 술때문에 죽을뻔한 적 여러번 있습니다;
순전히 운 때문에 살았다, 고 생각할 수 밖에 없던...
물론 지금은 그렇게 안마시지만요..
맞습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별의별 일이 다 있습니다. 제 궁금증은 구체적으로 20대 남성이 한강에서 실족익사 하는 경우가 얼마나 빈번한가 입니다. 한강 다리 위에서 떨어졌다고 하면 더 공감이 될거 같아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건너건너서도 실족사 하신 분이 없어서 그런지 공감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학교에서 익사사고 난것 뉴스에 나온거 한번도 못봤어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분향소 하나 세워져있곤 하는 거죠.
기레기들이 너무 저사건을 주목하네요
의제설정을 언론이 할수 있다는데 뭔 ㅂㅅ같은거에 에너지를 쏟는지 참...
비리를 캐는 중이였다고 하세요.
이정도 관심 갖어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