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마음만 먹으면 지방대봉사표창장하나로도 최순실국정농단급사건으로 만들 수 있다,
수십 년 간 그들은 정의는 커녕 부패와 독재권력과 결탁하여 승승장구하였지만 이제 검사 그만두면 수십 억을 벌 수 있는
그 어마어마한 전관 예우시장이 사라졌으니..그들 입장에서는 검찰개혁에 앞장선 조국장관과 현 정부는 천인공노할 원수였으리라.
이 상황은 판사들도 마찬가지..그동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 많았던 것은 바로 전관예우의 힘이라고 본다,.
아마 검찰의 폭주는 대선까지 진행될 것이다. 검사의 상당수가 빌런이니 검찰총장하나 바뀐다고 달라질 상황은 아닌듯..
검찰개혁의 마무리가 시급하다.
민주당은 180석도 힘이 없다하니
후~~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