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근 교수가 이미
한국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다른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올해 경제성장률로 한국 경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지적한 바 있었죠.
그보다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어느 나라가 가장 먼저 회복했는지에 초점을 두고 봐야한다고도 말한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규모도 함께 고려해서 비교해야겠죠.
조선일보의 저 기사는
그걸 아주 뒤죽박죽으로 뒤섞어 멋대로 써갈겨 놨군요.
최배근 교수가 이미
한국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다른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올해 경제성장률로 한국 경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지적한 바 있었죠.
그보다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어느 나라가 가장 먼저 회복했는지에 초점을 두고 봐야한다고도 말한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규모도 함께 고려해서 비교해야겠죠.
조선일보의 저 기사는
그걸 아주 뒤죽박죽으로 뒤섞어 멋대로 써갈겨 놨군요.
활어 같네요
기사를 써야 하니까요 ㅋㅋㅋ
문해력 떨어지는 인간들이나 보는
무려 30년도 더 지난 개념을 끌고와서 선동을 하는군요.
이 새끼들은 진짜 사람새끼들이 아닙니다.
4마리 용 ?? G10 국가를 두고 너무 무례한데 ...
아직도 5공 때인줄 아나 ...
기자는 문과입니다(?)
방가네 머슴들은 세대교체 되어도 하는 짓은 똑같군요.
저 신문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아시아의 네마리 용” 이상의 최신 개념은 무리입니다.
아마 절반은 한국이 월드컵 개최한 것도 모르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상승률 12.5%이고,
90점 맞다가 60점 내려가서 다시 80점 맞으면
상승률 33%라서
12.5%가 33%보다 못한거라고 기사쓰는 기레기는,
어서 빨리
'착하게'
되길 빈다.
국민들이 바보인줄아나..
아무리 밥줄 걸렸다고 하나,
총칼보다 펜대가 더 무서운법이다.
기술배워라.
“이게 맞는 길일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고민을 다시 해보셔야 할 듯~~~"
https://m.blog.naver.com/the_ewha/221261911785
주식 사야겠네요
정작 저들은 보수가 아니라 역적이라는 진실을
사회전체가 알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