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권장악 하기 위해서
본인은 박근혜 탄핵때 탈당한 전력도 있고 계엄령관련 크게 터져도 본인과 계파에는 큰 피해가 없다고 판단
현재 박근혜 사면 주장하는 세력들 제거하고 당권장악하려고
2.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시작
윤석열과 박근혜는 대척점에 있기때문에 박근혜 지지자들과 함계 갈수없다
중도와 보수를 전부 끌어안기 위해서는 박근혜와 분리해야된다
본인은 킹메이커라고 생각
3. 노룩패스 처럼 그냥 생각없이 떠든게 일이 커져버렸다
선거 승리하고 김종인 나가고
저쪽은 무주공산이 된거 같네요
욕심많은 늙은이들이 들썩들썩하는거 같습니다
김무성과 조선일보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절대 생각없이 떠들 사람은 아니라고 보는데...
막후에 탄핵세력과 선긋고 뭔가 중도를 잡아야 한다는 계산이 뜬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그렇다면 정말 소름돋는데요
최근 아들이랑 예능 나올때 부터 냄새를 풍기긴했져
이번 보궐선거 결과로 MB계는 용서 받았다. 이건 먹힌다고 판단을 했겠죠
박형준 오세훈 다 MB계이고 개인의 지독한 비리도 외면된 상황이라
MB계로 다시 새출발 하려고 할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윤석열보단 안철수가 가능성이 더 높겠군요
쟤들 정치 하루이틀 하는거 아니에요
옥새들고 튀고 다그런거 한게 본인 정치에요
김듬성씨랑 여당일각사람들은 내각제해서 한국판 자민당 만드는게 꿈일겁니다
평생 해먹을 계획중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