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최고위원은 "열성 지지자들에 의해 우리가 자기검열을 받고 있는데, 그분들이 기껏해야 몇천 명일 것"이라며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를 갖고 하지 않으면 우리 정치의 영역이 좁아진다. 그런 문자들이 오더라도 많은 의견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쫄지말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노웅래 일침 "친문 도종환 비대위원장? 국민을 바보로 보나"
https://news.joins.com/article/24031576
ㅂㅅ아 누군가는 선거 주관해야지 의견을 내도 ㅂㅅ같이만 내지 그리고 지지자 의견 대변하는게 니네 일이지 중도층 허상 쫒아서 사면놀이만 하더만
기레기 본능 발동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