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당 핵심인원도 못지키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믿고 맏길수 있을까요?
한번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셀수도 없는사람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언론에 포격받으면서 사라질때 한번이라도 당차원에서 고소,고발,성명 내면서 반박하고 맞다이 친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같은당 핵심인원도 못지키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믿고 맏길수 있을까요?
한번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셀수도 없는사람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언론에 포격받으면서 사라질때 한번이라도 당차원에서 고소,고발,성명 내면서 반박하고 맞다이 친적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배부른 돼지들 싹 갈아야 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와 조국 장관, 개혁 문제는 관련 없어요
이런 문제를 방치했기때문에 민주당내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사람들이 싹 밀려났어요
왜냐면 적극적활동을 하면 언론에서 약점잡아서 폭격하기 때문이죠
지킬거면 확실히 지키거나. 복수라도 해줬어야
지켜내고 개혁 완성하라고 180석을 준거였는데...ㅠ
보호는 커녕 킹중타령이나 하며 오히려 등에 칼꽃고 먼저 두둘겨팼죠. 경쟁자 다 그렇게 제거하고나니 기분좋습니까 킹중씨?
수박이라 불리는 민주당 내 적폐들 입장에서는 손 안대고 코푼 격이죠.
현재 당을 장악한 수박들 쳐내지 않으면 다음 선거도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모양이 난거죠 일하라고 뽑으니까 니편내편으로 싸우다 선거 개망
그 난리통에 남일 보듯이 뒷짐지고 선비짓 한게 컸다고 봅니다.(혹시 자기도 연루될까 그랬을진 모르나)
그 이후 추미애 장관이든 누구든 스탠스 똑같았죠.
검찰 쿠데타였다고도 불리는 이 큰 이슈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존재감이 제로였습니다.
이런 큰 일을 겪으면서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계기 같은게 있어야 될텐데요..
돌이켜보면 촛불이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모여서 촛불 들었어도 검찰과 언론 법원은 할 거 다 하고, 결국 정경심 교수님은 유죄판결에 구속까지 시켰죠.
적폐들은 촛불 백 번 들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습니다.
중세처럼 부패한 법조인들 배를 가를 수는 없지만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었어야 맞는 거 같습니다.
마음의빚이없다 시전 -_- 대가리를진짜
그들 이익을 위해 이념을 갖고 있는 척 행세할 뿐이지 솔직히 오십보 백보인 군상이죠.
일부 진짜 일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힘이 없죠.
그냥 객관적으로 3자가 보기에
1. 딸 : 고등학교때 같은 반 학부모 연구실에 가서 번역한 걸로 논문 공동저자에 이름 올림
이게 흔한 일 인가요? 본인이 어디 연구실 지원해서 된 건가요?
2. 아들 : 아버지 친구(최강욱) 법무 법인 가서 인턴 했다고 확인서 받음.
법무법인 인턴 무슨 공채 통해서 들어 간것도 아니고..
이외에 많은 스펙만들기..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핵심인사였습니다.
엄중이 비롯한 민주당 네임드 의원들 입장에서는 경쟁자이고요.
수구 민주당 중진들 입장에서는 노무현 - 문재인.. 을 잇는 눈에 가시같은 인물이죠.
그래서 현 민주당이 지켜주기는 커녕 오히려 국짐과 언론 입장에서 같이 공격한 것입니다.
최소한 성명 내고 지랄이라도 떨어 달라는 거죠.
국힘당 애들은 오세훈 세금신고 정정 벽보 붙었다고 선관위로 우르르 몰려가서 지랄 하는 거 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