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이태복은, 노동운동가 출신이고 DJ때 초대 복지부장관 했었죠.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집에 안 가고 집무실에서 잘 정도로 업무에 열의를 보였습니다. 약값도 낮추려고 무지 애를 썼었는데, 제약회사들의 거센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만,,, 복지부장관일은 상당히 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에 자민련 후보로도 나온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국민석유회사를 만들어 볼려고도 했고요. 조정래의 소설 '천년의 질문'에 작가와 이태복씨가 나눈 장문의 대담이 있습니다. 발탁이 되면 업무 수행 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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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밍에 김부겸은 아닌듯 하네요
정말 1년 내내 코로나랑만 싸우다 가시는군요..
tk 로 가려면 추미애..로 가야죠.
추미애 전대표가 대선 출마 의향없다면..
추미애가 안된다면 tk 아니더라도 좀 더 개혁 성향의 인물로 가야죠.
김부겸은 그쪽 사람들 눈치보느라 이낙연 대표시절 행보를 하는 김부겸 총리를 보게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
노동운동가 출신이고 DJ때 초대 복지부장관 했었죠.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집에 안 가고 집무실에서 잘 정도로 업무에 열의를 보였습니다.
약값도 낮추려고 무지 애를 썼었는데, 제약회사들의 거센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만,,, 복지부장관일은 상당히 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에 자민련 후보로도 나온 것 같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국민석유회사를 만들어 볼려고도 했고요.
조정래의 소설 '천년의 질문'에 작가와 이태복씨가 나눈 장문의 대담이 있습니다.
발탁이 되면 업무 수행 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