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결단' 발언을 한) 진성준 의원과 아직 통화를 못 했다." 라고 방금 6개 민주진영 합동 토론회에서 발언했습니다. 정보가지고 있는분이 박영선의원이 아니라 진성준의원이였군요. 늦어도 내일까지는 풀어야합니다.
뭔지 모르는데 중대결심 할 수 있다.. 라고 말한거면 이해는 좀 안가네요
조금 김이새네요.
지금 단계에서 후보가 엮이면 득보다 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칫하면 역풍 맞을테니, 진의원이 자발적으로 총대맨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박후보 본인도 아니고 제3자면 더더욱 의미가 없죠.
별거 아닐 거 같고 별거여도 안됩니다 후보에게 계속 스포트라이트를 보낼 필요가 있어요
박영선후보가 아직 진성준의원하고 통화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통화하고 나면 박영선후보도 알게 되겠죠
그렇다면진성준의원이 발언한걸로 보도되어야하는데 박영선후보가 직접 발언한걸로 보도되어서요.
일당백이시군뇨. 화력 쩌십니다.
어떻게 모든 선거관련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지.
근래 본 아이디 중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