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35606629012184&mediaCodeNo=257&OutLnkChk=Y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의) 큰 처남이 내곡동 측량에 참여했다고 주장해왔는데, 어제 KBS 보도로 큰 처남이 행사에 참석했다는 게 드러났고 오늘은 생태탕집 사장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 후보의 주장은 완전히 파탄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기만 피우지말고 정말 중대 발표가 있으면 빨리 해주세요.
오세훈 보기 싫어요.
/Vollago
이상한 것들로 가득찬 수레는 요란도 하지만...
부끄러움이라는 것 좀 알면 좋겠어요.
사퇴 하나 제대로 못하나... 참...
오세훈 박형준은 비리로 꽉찬 수레죠
역시 좋은 아침엔. 쓰레기를 버리러 갑니다
사실 이미 밝혀진 사실이나 의혹만으로도 충분해 보이는데.. 악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둘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 상대 후보는 도덕적일 필요도 능력이 있을 필요도 없어보인다는 것이 짜증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이런 분위기도 어차피 언론과 특정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부화뇌동하지 않는 것이 낫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