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최서진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우리 국민들은 일본 맥주 한 캔 못 사놓게 해놓고, 본인들은 도쿄에 집을 사놓고 있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며 "우리 당보고 맨날 토착왜구라고 하더니, 본인들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일갈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 나와 "오늘 보니까 (청와대에서) 김상조 정책실장을 잘랐다. 이 정부가 급하긴 급한가 보다"며 "김 정책실장이 임대차법 시행 이틀 전에 자기 전셋집 값을 15퍼센트 올렸다고 한다. 이 정부 위선의 또 다른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저 동네는 못사게 해서 못사는건가?
야 이거 뭐 사고방식이
일본의 “맥주난동” 발언한 사람과 한치도 다르지 않네요
이번 선거 역시 한일전이다!
본인얼굴에 침 뱉기 아닌감? ㅋㅋㅋ
정부가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정치감각 다 어디감.. 오히려 본인이 더 부각되네요
정신나간 애미나이...
많이 아쉬웠었나보군요..
나베 씨는 너무 정부를 까고 싶은 나머지 정부가 가해자고 일본이 불매운동 당한 피해자처럼 묘사하네요.
누가 사지 말래요? 사세요.
나베가 먹고 싶었었나보네요..
우리국민이 자발적으로 안사먹은거다.
엠비가 사찰해서 일본에서 일하면서 집산게
잘못한건가?
우린 국산맥주만 먹는데...일본산은 안먹는거고